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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생태공원 AI 출입통제 완화

봄맞이 생태공원 활성화


낙동강관리본부, 4. 1.부터 봄맞이 생태공원 활성화를 위해 AI로 인한 출입통제 일부구역 조정(완화)
삼락생태공원의 저병원성 AI 발생지역인 오토캠핑장 일원과 을숙도생태공원의 전시관, 피크닉광장, 야생동물치료센터 등 구역을 일부 완화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본부장 곽영식)는 삼락 및 을숙도 생태공원내 AI 발생으로 인한 출입통제 구역 일부 구간을 그동안 지역 여건 변화를 고려하여 철새 도래지 관장부서인 환경부와 협의하여 조정․완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일 을숙도생태공원 철새분변에서, 1월 3일 삼락생태 공원 쇠기러기 폐사체에서 고병원성(H5N6) AI 발생하였으며, 을숙도생태공원은 작년 11월 11일 천안 풍강천에서 고병원성 AI 발생과 동시에 작년 12월 16일부터 전면 폐쇄됐다. 또한, 올해 1월 23일 삼락 및 을숙도생태공원 저병원성(H7N7) AI 발생과 3월 20일 을숙도생태공원 내 철새분변에서 저병원성(H7N7) AI가 발생하여 통제구역을 추가로 설정하고,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 및 예찰 활동을 해왔다.

현재 낙동강생태공원 및 낙동강 수계 일원에서는 13주(90일) 이상 고병원성 AI 추가발생이 없고, 특히 겨울철새가 북쪽으로 이동하여 남은 개체 수는 거의 줄어든 상태이다.

이에 낙동강관리본부는 △행정자치부에서 중국 사드보복에 따라 관광산업이 위축되고 있는 실정에 따라 국내관광 활성화를 적극 권장 △삼락, 강서 등 인근 지자체의 벚꽃축제, 대저 유채꽃 축제 등 행사개최 요청에 따라 정부시책에 적극부응 △오토캠핑장, 수상레포츠타운 시설 이용, 에코센터 내 생태체험프로그램, 전시관 관람 등 유치원․학교단체 등과 봄철 시민들의 개방 민원해소 차원에서 환경부 관련부서와 협의 결과,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자체적으로 검토 판단하여 통제구역을 조정 완화하는 쪽으로 협의했다. 
그 동안 광범위하게 통제되고 있던 삼락생태공원의 저병원성 AI 발생지역인 오토캠핑장 일원과 을숙도생태공원의 전시관, 피크닉광장, 야생동물치료센터 등 통제구역을 4월 1일부터 일부 축소·조정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일부 조정되는 지역에 접한 수변지역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방역 및 예찰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시설지역이 아닌 지역은 당초와 같이 AI 단계가 완화 될 때까지 계속 통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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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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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