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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맞춤형 여성유망직종 취·창업지원교육 개최


3. 10. 10:30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구직희망 여성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여성유망직종 취·창업지원교육’ 열려
부산 지역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9개소에 전화, 팩스 등으로 신청

부산시는 3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구직희망 여성의 취·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2017년 맞춤형 여성유망직종 취·창업지원교육’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직 희망여성들에게 적합한 유망직종을 중심으로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이며, 부산시가 주최하고 10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주관한다.

국비지원 직업훈련과정과 관련 자격증 및 취업처 등을 안내하고, 면접자세, 이미지 등 취업준비를 위한 강의 등 재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취·창업지원 교육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본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구직자들은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제외한 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49개 직업교육훈련과정에 대한 필요한 사전교육이 이뤄지고 센터별로 운영되는 상담데스크에서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과정을 상담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특히, 올해에는 센터별로 지역여건과 상담구직자 특성에 따른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한층 더 전문성을 강화하였으며 고학력 20~30대 여성을 위한 고부가가치 전문인력양성과정과 결혼이민여성 대상 훈련과정, 창업과정 등 직종별, 연령별, 계층별 다양한 훈련이 마련되어 참가 여성들에게는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은 가까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전화,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여성유망직종 취·창업지원교육으로 지역의 많은 구직희망 여성들이 취·창업으로 안정적인 고용을 유지하고 나아가 지역여성의 고용률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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