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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식품

경남도, 동남아 농수산식품 무역사절단 참가업체 모집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신흥시장 농수산식품 진출 확대 계기마련
오는 13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

경남도는 도내 신선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의 아시아 시장 개척 및 수출확대를 위해 오는 5월 15일부터 20일까지 ‘2017년 동남아 농수산식품 무역사절단’에 파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무역사절단’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세일즈단을 구성하고 해외로 파견하는 것이다. 사전에 발굴한 현지바이어를 상담회장에 초청하여 참가업체와 현지 바이어간에 1:1로 수출상담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전시·박람회보다 상대적으로 효과가 높은 가장 공격적인 해외마케팅 활동이다.
이번 참가는 도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남지역본부와 협력을 통해 추진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3일부터 13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http://trade.gyeongnam.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농수산식품 중소기업이면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도는 제품의 시장성, 국제인증 보유 현황, 외국어 카탈로그, 경상남도 추천상품(QC) 지정 등 수출기반 준비 정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수출 유망 중소기업 8개사를 3월 중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상담장 임차비, 바이어 발굴비, 편도 항공료(1사 1인), 통역비 50%를 지원한다.
김신호 경남도 국제통상과장은 “베트남은 우리나라 제1위 아세안 교역국이고,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2억5천만명)인 내수시장을 가지고 있다”며, “이들 국가에서 우리 도의 농수산식품이 시장성을 평가 받는다면, 아시아 신흥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교두보를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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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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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