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재해·안전·예방

부산시, 지자체, 민간 합동 「안전점검의 날」캠페인 개최


부산시, 3. 6. 14:00 사하구 다대 영도비치타워 수산물 활어회센터 앞에서 서구청, 자율방재단안전모니터봉사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안전점검의 날’캠페인 개최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신문고 참여, 개학기 안전 홍보 등

부산시는 제252차「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3월 6일 오후 2시 사하구 다대 영도비치타워 수산물 활어회센터 앞에서 서구청, 자율방재단, 다대1,2동 유관단체,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안전점검의 날’캠페인 개최한다.

이번 실시하는 3월 안전점검의 날은 최근 공사장 화재와 지하철 사고로 시민들이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 되어 우리시에서는 전기·가스 화재 등 화재예방, 안전신문고 자율참여 확대 등 홍보 캠페인 실시와 재난취약시설을 중점 점검을 실시키로 하였다.

특히 2016년 10월 태풍 차바 내습으로 사하구 구평동에 위치한 감천항 서방파제 일원의 피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과 도시철도 1호선 연장(신평∼다대포) 건설사업 현장을 점검하여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제252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 사하구청을 제외한 15개 구·군에서도 자체 안전점검 캠페인 실시와 재해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다중 이용시설물에 대한 안전시설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한편, 2017년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안전관리대상시설 전분야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수행하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