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재해·안전·예방

부산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으로 위험요인 사각지대 해소!

- 대형건축물, 도로·교량 등 시설물, 위험물 유해화학물 등 -


부산시, 2. 6. ~ 3. 31. 54일간 시설물 및 건축물에 대한 전반적인 국민안전대진단 실시
도시화·산업화 및 기후변화에 따른 새로운 재난위험과 국가기반시설 노후화에 따른 재난위험시설 진단으로 생활안전 위험요소 개선

부산시는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54일간 대형건축물, 도로·교량 등의 시설물, 위험물 유해화학물,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등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안전대진단은 도시화·산업화 및 기후변화에 따른 새로운 재난위험과 국가기반시설 노후화에 따른 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하여 부산시, 자치구·군, 사업소, 공사, 공단 등이 함께 추진한다.

부산시는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민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강화와 △중앙 중심에서 지자체 중심의 안전진단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안전점검 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안전신고 국민운동, 공익신고 유도 등 시민 참여를 통해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안전사각지대를 발굴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보다 내실 있는 안전대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안전분야의 불합리한 관행을 찾아 개선하고, △시설물 안전분야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국가안전대진단의 취지를 살리는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안전대책을 강구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 시민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