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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시장, 동해선 타고, 시민불편사항 직접 챙긴다

2. 1(수) 대중교통 이용의 날, 동해선 타고 운행실태와 시민불편 사항 직접 챙겨
동해선~시내버스, 환승 시스템 연계강화와 시민 불편사항 최소화에 노력

서병수 시장은 2월 1일 수요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맞이하여, 동해선을 이용하여 출근한다.

지난해 12월 30일 개통한 동해선을 이용 출근함으로써, 동해선에 대한 시민 홍보와 열차시격 등 운행상황과 시내버스․도시철도 등에 대한 환승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이용 시민들의 불편사항 최소화를 통하여 동해선 운행의 조기 정착을 이끌어 내기 위함이다.

서 시장은 2017년 첫 대중교통 출근행사에 동해선, 시내버스 등 시민의 주요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출근하며, 각 수단별 운행상황과 환승시스템, 대중교통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 및 애로 사항을 직접 현장에서 들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중교통 이용의 날에는 부산시 공공기관장 및 기업체 등 230개 기관이 참여하며, 교통문화운동(방향지시등 켜기, 정지선 지키기)의 시민 동참을 끌어내기 위해 시내 주요교차로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대대적인 캠페인도 개최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2017년에도 대중교통이용의 날 추진과 교통무질서 행태 개선을 통한 교통 문화정착을 위하여 시민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의 고질적인 교통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5년에 「대중교통 중심도시 부산」을 선포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시책의 지속적인 추진과 아울러 시민의 주요 교통수단인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매주 수요일을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대중교통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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