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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식품

전남도, 설맞이 농특산물 판촉 총력

23~25일 서울 청계광장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


전라남도가 설을 맞아 설 성수품의 안정적 공급과 농가 소득 증대 및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서울 청계광장 직거래장터를 포함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촉활동에 나선다.

전라남도와 17개 시군에서 주관하는 직거래장터는 서울, 인천, 광주 등 대도시의 관공서 광장, 대규모 아파트단지 등 70개소에서 진행된다. 설 명절 상품전, 6차산업 인증경영체 명절선물세트 상품전 등도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에서 진행된다.

특히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되는 ‘수도권 설맞이 직거래장터’에는 전남 16개 시군, 23개 업체가 참가해 시군별 농특산물, 설 제수용품 등 총 246품목을 판매한다. 서울시․재경향우회 등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직거래행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에서는 G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과 연계한 판매활동에 나서 제수용품, 과일, 한우세트 등 300여 품목을 5∼50%까지 할인 판매하는 설 명절 특별전을 진행한다.

또한 전남 농특산물 집중 홍보를 위해 ‘전남 우수 농수특산물 브랜드 책자’를 제작해 전국 정부기관, 재외공관, 기업체, 재경 향우회원, 유통업체 등 3천200개소에 배부했으며 도지사 서한문도 2천500부를 발송해 전남 우수 농특산물로 설 선물 및 제수용품을 구매하도록 협조 요청했다.

이와함께 브랜드 쌀 및 친환경 전남쌀 홍보를 위해 도와 시군 및 농협 주관으로 KTX 광주 송정역과 나주역, 고속도로 톨게이트, 각 시군 버스터미널 등지에서 시군별 브랜드 샘플쌀 및 홍보물 등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춘봉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오염되지 않은 땅,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온화한 기후 등 천혜의 자연 조건에서 생산된 전남의 우수 농특산물을 정유년 설 명절 선물 및 제수용품으로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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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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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