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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맞춤형 통일교육 확대를 위한 사업수행 단체 공모


도, 2017년도 공감 통일교육사업 추진할 민간단체 공모(~2.10)
수도권 소재 최근 3년 이내 통일교육 실적있는 민간단체 대상
공감 통일교육 / 청소년 통일 핵심리더 양성 2개 분야

통일을 준비하는 최전선, 전진기지에 위치한 경기도에서는 올해 청소년, 도민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민간단체(기관)의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아이디어 도입과 참여를 통해 맞춤형 통일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경기도는 맞춤형 통일교육의 일환으로 ‘2017년도 공감 통일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통일관련 민간단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감 통일교육’은 경기도가 청소년, 도민 등 계층별 통일교육 강화를 통해 미래 통일세대 양성을 목적으로 경기도 교육청, 통일부, 민간단체가 손을 잡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모는 ‘경기도 공감 통일교육 프로그램’, ‘경기도 청소년 통일 핵심리더 양성 프로그램’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공감 통일교육 프로그램’은 남북 청소년 하나캠프, 통일박람회 등 참신한 교육모델을 개발·도입해 청소년과 학생, 도민들을 대상으로 통일 공감대 형성과 지역사회 통일인식 확산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청소년 통일 핵심리더 양성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북중 접경지역 통일 현장 연수, 통일환경 이해교육 등 체계적 커리큘럼을 통해 통일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가 희망 단체는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필수서류와 함께 경기도청 북부청사 통일기반조성담당관(의정부시 청사로1 4층)으로 오는 2월 10일까지 방문접수하면 된다. 

박극 경기도 통일기반조성담당관은 “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도모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단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도는 유관기관, 민간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통일 미래세대 양성 및 도민 사회통일교육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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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