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군수)은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정선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정선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2006년에 구성되었으며, 사회보장 관련 기관 및 시설과의 협력 강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평가, 사회보장 사업 자문 및 심의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대표협의체 위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및 변경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정선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 연차별 시행 결과(안)를 심의·의결했다. 군은 ‘사랑과 배려, 행복이 넘치는 복지 구현’이라는 제5기 계획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2개 전략체계, 9개 전략, 38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2024년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이를 반영한 2025년 시행계획을 수립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승준 군수(공공위원장)는 대표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복 정선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힘써 주시는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민관이 긴밀히
정선군에서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이 위탁 운영하는 신동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김상길)는 한국장학재단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유영’ 봉사단과 연계해 아동을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 ‘반딧불’ 캠프를 2025년 2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5일 동안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서 대학생 멘토들은 자신의 전공과 재능을 살려 경제, 인공지능(AI), 감정여행, 요리, 투자게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특히 경제 교육, AI 교육, 감정여행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주원(13세, 남)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연세대학교 ‘유영’ 봉사단 박소희(26세, 여) 단원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으며, 이번 캠프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김상길 신동다함께돌봄센터장은 “도시에 비해 교육과 문화 활동 기회가 부족한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며 “작은 빛들이 모여 어둠을 밝히듯,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이 2월 11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며,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강릉관광개발공사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기관으로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을 지목했다. 최순철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구문제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공동체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전략경영팀 주임 이수현(☎ 033-339-901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정선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채혁)는 2월 10일 정선 5일장 일원에서 정선읍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정선읍민 1인 1구좌 갖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정선읍 지역 내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선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여하여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정선읍민 1인 1구좌 갖기’ 캠페인은 매달 1구좌당 천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정선읍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생필품이나 현금 지원, 명절 위문, 폭염 및 한파 대비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임채혁 민간위원장은 “다양한 복지제도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지만, 여전히 지원이 부족한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주민들께서 월 천 원의 기부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온정을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민간기관, 단체, 개인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모인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연계 모금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예기치 못한 사고․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시민안전보험을 올해 2월부터 기존 19개 항목에서 22개 항목으로 늘려 보장을 더욱 강화(신설 3, 확대 2)한다고 밝혔다. 성폭력범죄상해(1천만 원), 개인형이동장치상해사망(1천만 원), 개인형이동장치상해후유장해(1천만 원) 등 3개 보장항목이 신설됐으며, 사회재난사망 보장한도를 기존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상향하고, 개물림 사고 진료비를 기존 응급실에 내원해 진료받은 경우에서 일반 병의원까지 확대했다.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시민안전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전국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장기간은 2025년 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로 매년 갱신되며, 타 보험과 중복보상도 가능하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으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보험 전담조직(1577-5939)에 직접 보험금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제천시 관계자는“갑작스러운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좀 더 촘촘하고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보장을 확대하게 됐다”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재원)은 지난 22일, 제천영상미디어센터 상영관에서 2025년 장애인복지일자리 발대식을 진행했다. 장애인 복지일자리는 취업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참여형, 특수교육 연계형 등 두 가지 유형의 일자리이다. 접수인원 156명 중 면접을 통해 70명의 장애인이 선발됐다. 선발된 복지일자리 참여자들은 제천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등 총 18개의 기관에서 환경정리, 급식지원, 세탁,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등 다양한 직무에 배치되어 주 14시간, 월 56시간 범위에서 근무하며 지역 내 부족한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재원 관장은 “장애인들의 경제적 활동 영역 및 사회 참여 기회 확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직무대행 전정은)가 운영하는 공영장례 전문봉사단 ‘들꽃새김’이 1월 16일, 두 번째 공영장례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장례는 무연고 사망자인 1961년생 남성을 위한 공영장례로, 영월군청 주민복지과와 협력하여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들꽃새김’은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존엄한 이별을 목표로 설립된 전문봉사단으로, 지난 첫 번째 활동 이후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장례식에는 첫 활동을 보고 감동한 8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추가로 참여해 총 13명의 자원봉사자가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며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었다. 이번 활동은 영월군청 주민복지과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 내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존엄한 장례를 제공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무연고 사망자도 존엄한 이별을 누릴 권리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복지과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들꽃새김’의 활동은 사회적 연대와 이웃 간의 따뜻한 관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더 많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사회복지법인 다하(대표이사 최종인)가 지난 18일, 제천시 민선 8기 역점사업인 고려인 동포 이주정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천시 재외동포지원센터에서 고려인 동포 자녀 맞춤형 교육사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의 고려인 동포 자녀들이 한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학업 및 정서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법인 다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연령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발표하며, 고려인 자녀 맞춤형 교육사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방안을 제시했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기초 한국어 학습, 실생활 대화 교육, 교과목 보충 수업과 숙제 지도,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강조했다. 중고등학생에게는 학업 지원뿐만 아니라 진로 탐색 및 직업 기술 습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하였으며, 다양한 직업 체험과 자격증 과정을 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할 방안을 발표했다. 이와함께,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 스포츠 및 예술 활동 등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동아리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며,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유대감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소통
제천시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천형’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이 2025년 사업추진 3년 차를 맞이했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제천형’경로당 점심제공지원사업은 2023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 전면 시행하여 경로당을 거점으로 노인들의 결식예방, 공동체 의식 함양 등을 통한 돌봄강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3년 134개소 경로당이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만족도 및 사업의 필요성 조사에서 긍정률이 98%를 차지하였다. 지난해 246개소의 경로당에서 일 평균 약 4천 명의 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였으며, 올해는 전체 341개소 경로당 대비 75%에 해당하는 256개소의 경로당의 참여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사업 참여 경로당 평균 식수 인원에 따른 지원구간을 4개 구간에서 6개 구간으로 세분화하여 더욱 체계적으로 부식비 및 정부양곡을 지원하고 있다. 부식비는 20인 기준 월 25만 원을 인상, 정부양곡은 20인 기준 연간 20kg(최대 24포)으로 상향하여 지원 기준을 현실화하고 경비부담을 해소하는 등 경로당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와함께, 제천형 노인일자리사업으로 급식지원 및 돌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