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씨네누리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정선 작은영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커뮤니티시네마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는‘2024년 작은영화관 기획전’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공모사업으로 최종 7월에 정선군 작은영화관을 포함하여 전국 15개의 작은영화관이 선정된 특별한 행사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영화 관람과 영상문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23일까지 아리아리 정선시네마와 고한시네마에서 총 15편의 영화가 30회 무료 상영된다. 성장과 도전, 기획전 안에 기획전, 삶의 의미와 행복, 작지만 위대한 꿈을 주요 테마로 한 다양한 영화를 전화 사전 신청을 통하여 무료 관람이 가능하여, 기획전 영화와 일정은 작은영화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관람 문의는 정선 작은영화관으로 하면 된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영화관 공모사업에 적극 공모하여 군민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지역사회와 영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23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강당에서 제14회 농업인 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들과 심재군 평창군수,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총 42명의 졸업생이 졸업장을 수여받으며 노력의 열매를 맺었다. 졸업생 중에서는 대화면의 정병환, 최상미 졸업생이 자치회 활동에서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농촌진흥청장상과 강원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또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용평면의 김영호 졸업생은 군수표창을 받으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평창군 농업인 대학의 사과 과정은 15회에 걸쳐 총 79시간의 학사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2월에 개강하여 ▲사과 묘목 식재 및 전정 요령 ▲병충해 방제 ▲토양관리 및 시비 방법 등 생육 단계별에 맞춘 강의를 진행했다. 농업인 대학은 지역 농업인들에게 필수적인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여,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졸업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군 평창군수는 “졸업생 여러분의 노력이 평창군 농업의 미래를 밝힐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공공형계절근로센터 운영 주체인 4개 지역농협(정선농협, 예미농협, 여량농협, 임계농협)과 라오스 공공형계절근로자 121명을 대상으로 이달 10일부터 22일까지 국내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한국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공공형계절근로자는 지난 상반기 라오스 싸이타니군과 핫사이펑군 2개 지역에서 입국하여 권역별 공동숙소 4개소(정선 북실리, 예미 덕천리, 여량 유천리, 임계 임계리)에 거주하고 있으며, 4개 지역농협이 운영주체가 되어 일일 근로자가 필요한 중소규모의 농가에 인력을 중개하고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농협 별로 근로자 의견을 수렴하여 자율적으로 대상지를 정하여 추진했는데, 10일 임계농협에서 양양 낙산사와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체험을 시작으로 14일에는 예미농협이 서울 경복궁 한복체험, 16일에는 여량농협에서 강릉 정동진과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체험, 22일에는 정선농협에서 춘천 남이섬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근로자의 감기 등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하여 장갑
강원도 영월의 작은 박물관, 호야지리박물관(관장 양재룡)에서는 제 124회 ‘독도칙령제정의 날(10월 25일)’을 기념하여 10월 24, 25일 양일간에 걸쳐 대한민국 국회 의원회관에서 “일본의 독도침략은 ’지도의 전쟁‘ 이다”는 주제 아래 ‘「한국 영토 독도」를 증명하는 한국, 일본, 서양의 지도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제10회 국회한민족독도사랑문화제’의 일환으로 약 40개의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임미애 국회의원실이 주관하고, 독도의병대가 주최, 호야지리박물관의 협찬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양관장은 “이번 독도 지도특별전은 호야지리박물관의 소장 지도를 중심으로 60 여점의 지도가 전시될 예정이며, 우리가 만나보지 못하고, 제대로 읽지 못한 우리나라 고지도, 적어도 300년 이상 독도를 한국의 영토로 증명하여 그려 온 일본의 지도, 오늘날 일본의 독도침략을 부추기는 세계지도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도 등 ”한국영토, 독도를 일본은 또 빼앗을 수 없다“는 강한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그 주요 전시 지도로는 ∙우리가 보지 못한 우리나라 고지도가 그린 독도 ① ‘한국령 독도’의 정체성을 밝히는 우리나라 고지도 ② 독도를 울릉도의 서쪽에
우리나라 농경문화의 발상지인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열린 제3회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가 지난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예술제를 주관한 제천시 문화재단 계획공모 관광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3일간 주최 측 추산 3만 5천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의림지 행사장을 찾았다. ‘2000년의 보물, 찬란한 역사를 즐기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예술제는 외부 평가연구팀의 현장 평가 결과, 다양한 연령대의 관광객이 모든 축제장을 돌아보며 즐길 수 있도록 이동 동선을 기획하고 다채로운 농경 체험 및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도를 높였으며, 자원봉사자와 안전요원, 운영요원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서비스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방문객 안전을 위해 행사장 진입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행사장 주변에 우천 및 강풍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 안전요원 배치와 순찰 활동 및 깨끗하고 쾌적한 행사장 조성을 위해 구역별 미화 전담 요원을 운영하여 행사 추진에 만전을 기했다. 초가 형태로 조성한 의림지 농경 마을과 저잣거리 등 각종 체험 부스에서는 전통 놀이와 농경 체험, 농경문화 런닝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의림지 천년미소 쌀로 만드는 먹거리 체험을 즐기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은 한국 작가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한강 작가 코너’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도서관은 한국 작가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한강 작가의 도서들이 모두 대출되는 등 독서 열풍에 발맞춰, 시민을 위한 한강 작가의 도서를 비치한 코너를 마련했다. 어린이자료실과 일반자료실의 ‘한강 작가 코너’에는 한강 작가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도서관 방문자 누구나 읽을 수 있으며, 제천시 통합회원증 지참 시 도서 대출도 가능하다. 김호성 상임이사는“한강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산책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에 대한 관심과 재미를 만끽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월군 주천면 대표 마을 축제인 판운섶다리 문화축제가 10월 26일(토) 주천면 판운2리 판운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판운리 마을에서는 전통 방식으로 재현하는 섶다리의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10월 말쯤 마을 앞 평창강에 섶다리를 설치한다. 제5회를 맞이한 판운 섶다리 문화축제는 섶다리 상여 건너기, 꽃가마 건너기, 농악 건너기, 농악, 트로트, 장구 병창 등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공연으로 꾸며진다. 김장선 판운섶다리 협동조합 대표는 “판운섶다리 문화축제는 아름다운 평창강 위에서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고 주민과 방문객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이며, 섶다리 건설과 체험을 통해 자연과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고, 판운마을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제3회 덕산양채축제[덕산양채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 김규상)]와 제9회 월악산가요제[(월악산가요제추진위원회 위원장 전병주)]가 지난 18일 19일 양일간 덕산면 일원에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양채축제에서는 양채를 이용한 라디치오 연어샐러드 등 특색 음식과 신메뉴 10여 종을 개발하여 전시회와 시식회도 함께 열렸다. 아울러 양채 수확 체험과 즉석 판매부스를 운영하여 전국 최고 맛과 품질의 양채를 홍보하였고, 먹거리 부스 운영 및 참가자 즉석 노래자랑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진행되었다. 이와함께, 2019년 이후 5년 만에 개최된 월악산가요제는 전국 각지에서 온 13명의 본선 참가자와 초청가수 공연으로 덕산의 가을 밤을 가득 채웠다. MC송민수, 이가회 진행으로 펼쳐진 월악산가요제의 최연소 참가자는 7세, 최고령 참가자는 63세로 남녀노소, 연령불문 전통가요를 사랑하는 13팀의 본선 진출자들의 열띤 경합이 펼쳐졌다. 이날 대상은 시절인연(이찬원)을 열창한 전인완(남,청주)씨가 수상해, 상금 300만 원과 가수인증서, 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 올해 9회를 맞은 월악산가요제는 제천시민과 관광객, 출향인사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구 가요제로 명실상부 자리
평창군 대화면 이루다 합창단이 지난 14일에 열린 제5회 강원장애인 행복나눔페스티벌에서 은상을 수상하고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자 상금 중 일부를 사회에 기탁하기로 결정하며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음악적 실력과 팀워크를 보여준 이루다 합창단은 대화면 이루다평창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를 이용하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악을 향한 열정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미숙 이루다 센터장는 “합창단원들이 정말 열심히 준비해 온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수상은 단원들에게도 큰 의미가 있지만, 단원들이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스스로 기부를 결정한 만큼 좋은 곳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한다.”라고 밝혔다. 박용호 대화면장은 “상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나눔을 실천해 준 이루다 합창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면서 “기부해 주신 성금은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