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3일 호텔나루 서울엠갤러리에서 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으로 세계 장애인의 날(12월 3일)을 기념해 열린 ‘2024 장애공감페스티벌’에서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근거한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시는 다양한 활동으로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장애인의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는 9개 평가항목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으며, 기관 교육 참여율과 대면교육 실시율 등이 높은 점,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전문강사를 활용한 점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신현주 복지국장은 “화성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사회 인식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운영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건강한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 기회 – 경기도의 주요 소상공인 정책들민선 8기 경기도는 민생안정이 도정의 최고 목표이자 핵심가치라는 기조 아래 올해도 도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회복 사업들을 추진했다. 가계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가 올해 진행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살펴봤다. ■ ‘민생회복 렛츠고(Let’s Go)!’ 프로젝트로 경기와 소상공인 살리기경기도는 올해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서민을 위해 ‘민생회복 렛츠고(Let’s Go)!’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 프로젝트는 ‘경기 살리GO’와 ‘소상공인 힘내Go’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난 5~6월 진행된 ‘민생회복 렛츠고(Let’s Go)! 경기 살리GO!’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함께 ‘통큰 세일’을 통해 평택 통복시장, 오산오색시장 등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지역상권 154곳에서 지역 축제와 관광을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으며, 페이백과 경품 이벤트 등 판매 촉진 행사를 진행했다. 연말을 맞아 11~12월에도 전통시장, 골목상권공동체, 소상공인연합회 등 194개소를 대상으로 문화공연, 할인, 배달비 지원 등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 지원을 진행 중이다.또 ‘통큰
깡패집단도 이런 짓은 하지 않습니다. 헌정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민주당이 다수당의 위력을 이용해 국회 예결위 감액 예산 단독 처리도 모자라, 본회의 단독 처리마저 예고하고 있습니다. 툭하면 입법 폭주와 탄핵 폭주에, 이제는 민생과 직결한 내년 예산안마저 힘으로 밀어붙이는 폭거를 하고 있습니다. 당 대표 방탄과 충성 경쟁만 하는 민주당 의원들의 행태에 피해를 보는 것은 국민이고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야당의 일방적인 감액으로 재난재해 적기 대응이 어려워지고, 민생 고통과 치안 공백은 가중될 것입니다. 국민이 지난 4월 총선에서 민주당에게 압도적인 힘을 몰아준 것은 ‘망나니 칼춤 추듯’ 의회 독재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민주당은 그 역풍을 고스란히 받을 것입니다. 제발 당신들이 입에 달고 다니는 국민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합시다. 2024. 12. 2.충청남도지사 김태흠
충남아산FC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K리그1 승격 도전에 나섰으나, 연장 혈투 끝에 분패하며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충남아산FC는 1일 DGB대구은행파크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대 3으로 패했다. 이에 따라 충남아산FC는 최종 합산에서 대구FC에 1점 뒤지며 K리그1 승격 티켓을 놓치게 됐다. 충남아산FC는 이번 시즌 K리그2를 준우승으로 마감하며 창단 이후 최고 성적을 기록, 승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달 28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접전 끝에 4대 3 승리를 거두며 승격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2차전에서도 아산FC는 0대 2로 뒤지던 후반 연장전에서 극적으로 패널티킥을 성공시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리며 연장전에 들어갔다. 그러나 후반 종료 직전 호세가 파울 판정으로 퇴장당해 연장전에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점수를 내주며 위대한 도전을 아쉽게 마무리해야 했다. 충남아산FC 명예구단주인 김태흠 지사는 “잘싸웠다”며 “비록 승격에는 실패했지만, 충남아산FC는 진정한 승리자”라고 말했다. 이어 “충남아산FC는 K리그2 준우승이라는 역사를 새로 쓰며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정책 타당성 제고 및 소방 안전 미래 비전 수립을 위한 ‘202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20만 도민의 안전을 책임질 새로운 소방 정책을 수립하고 측정 및 달성이 가능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권혁민 도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간부 소방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부서별 주요 시책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2024년 충남소방은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긴급구조종합훈련 1위 △특별사법경찰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 1위 등 주요 정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충남도민의 신뢰을 얻었다. 2025년 주요 정책으로는 △차세대 119 신고 접수 플랫폼 구축을 통한 긴급 신고 최우선 대응 혁신 프로세스 개발 △119복합타운 내 지휘 역량 강화센터, 실화재 훈련시설 등 재난 대응 특성화 시설 구축 △70m 고가 사다리차, 무인 파괴 방수차 등 첨단 특수차량 및 다목적 소방헬기 2호기 도입 등 빈틈없는 재난대비 태세 확립과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한 실행 방안을 검토해 구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윤연희)가 11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4년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보고회는 ‘모두의 이야기’를 주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사회보장업무 담당 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우수활동 유공자 표창, 주요 활동 보고, 우수사업 발표 등으로 이어졌다. 2024년 지역사회보장 발전 유공은 시장상 17명, 국회의원상 4명, 시의장상 3명, 공동위원장상 2명으로 총 26명의 위원이 표창받았으며, 실무협의체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요 활동을 발표했다. 이후, 의정부1동·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교육청소년분과 및 의료보건분과에서 우수사업을 발표해 함께 나누고,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윤연희 민간공동위원장은 “민과 관이 함께 연대하고 격려하는 활동보고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해가 갈수록 더욱 발전하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근 시장은 “일 년 동안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가 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1월 28일부터 이틀간 코리아나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주요 수출기업들이 국제사회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공시 의무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업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 2023년에 시작된 이 교육은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및 규제 대응과 관련하여 해석이 모호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하여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올해 교육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기후위험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자연자본 공시를 주제로 진행되며 공시 의무화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기업의 실무자 및 관리자 약 70명이 참석한다. 첫째 날에는 이웅희 한국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부위원장, 박성용 한국표준협회 전문위원, 판카즈 바샤(Pankaj Bhatia)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 이사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공시에 대해 설명한다. 둘째 날에는 주우영 국립생태원 팀장, 버나드 프레이(Bernhard Frey) 유럽재무보고자문그룹(EFRAG) 위원, 고리 간바발리(Gouri Ganbavale) 비에스아이(BSI) 이사가 생물다양성 국제 동향과 국내 기업 대응 방안에 대해 교육 및 실습을 진행한다. 김영기 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주관 ‘2024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 애즈티스) 경진대회’ 운영확대 분야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회는 애즈티스 시스템 이용 활성화 촉진 및 우수사례 발굴을 목적으로 △운영확대 △활용우수 △현장지원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전국 8개 도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운영확대 분야에서 도내 애즈티스 활용 확대 자체 계획수립 및 적극적인 현장 지원을 중심으로 선도적 역할을 강조하며 주목받았다. 지난 6월에는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시행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농업인 중심의 정보 활용 환경을 조성했다. 이 뿐만 아니라 농업인의 애즈티스 활용률 제고를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가입유도를 통해 평균 가입률 7.1%, 최고 지역은 25.6%에 달하는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단순히 정보 제공을 넘어 농업인의 실질적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현장 중심 지원활동을 통해 농업 생산성 증대와 지역 농업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김양섭 도 농업기술원 기획홍보팀장은 “애즈
민선8기 힘쎈충남이 도의 30년 묵은 숙제인 안면도 관광지 조성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해 도의회, 태안군, 충남개발공사, 하나증권, 온더웨스트, 안면도 주민 등과 손을 맞잡았다. 건설경기 침체, 고금리 장기화, 금융권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경색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안면도 관광지 조성 사업 정상화를 위한 ‘뉴플랜’에 따라 자금난을 덜 수 있는 길을 확보했다. 김태흠 지사는 28일 도청 상황실에서 홍성현 도의회 의장, 가세로 태안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서정훈 온더웨스트 대표이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김금하 안면도관광개발추진협의회 위원장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하나증권 지주사인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도 참석,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면도 관광지 3·4지구 조성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라 도는 조성계획(변경) 등 인·허가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도의회는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태안군은 건축허가 등 인·허가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펴는 동시에 사업 시행과 연계한 기반시설 조성 사업에 적극 협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