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7일 오후4시부터 호원1동 럭키마트 앞에서 의정부시 갑구를 대표하여 합동 유세에 적극적인 활동으로 윤석열 지원 연설 펼쳐.. 의정부시의회 구구회 부의장은 공식적인 대선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월 15일을 필두로 금오동 홈플러스 앞에서 대통령 선거운동 의정부 갑‧을 합동 출정식에 참석하였고, 구구회 부의장은 담당 지역구인 의정부 갑구를 전담하여 아침7시 출근인사, 오후6시 퇴근인사로써 윤석열 대통령후보 선거운동 지원하고, 금일 17일은 호원1동(럭키마트 앞)에서 지원유세 연설로써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부의장은 지난 10일이 의정부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출판기념회를 갖고 향후 정치적 행보를 표명하였으며, 이날 행사에는 마감 시간까지 행사 현장을 찾아주는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행사 주최측 구구회 캠프에서는 공식집계 1천5백여명 방문과 발행 도서 3천권이 모두 소진된 것으로 밝혔다. 44 국민의힘 ‘나’번으로 3선 시의원 당선을 기록한 구구회 부의장은 합동 지원 연설에서 지역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받고있는 선거구 호원동 권역의 시민들에게 정권교체의 강력한 메시지의 원고로써 연설하며 윤석열 대통령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연천군의회(의장 최숭태) 의원 일동은 지난 15일 제267회 임시회‘국가지뢰 관련 법률의 제·개정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본 결의안을 제안설명한 박충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국전쟁 이후 매년 지뢰사고로 무고한 민간인들이 희생당하고 있으며, 유실지뢰로 국민들은 생명과 신체의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며 “국가는 안보상 불필요한 지뢰를 제거할 책임과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간인이 지뢰사고 등으로 사망 또는 부상을 당했을 경우 실효적인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이번 결의안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뢰피해 민간인에 대한 보상체계를 명확하게 마련하기 위해 합리적인 보상을 법률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시급하다”며 지뢰사고 피해자를 위한 실질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연천군의회는 이날 처리된 결의문을 국회, 국방부, 경기도의회, 접경지역 9개 시·군 등 관련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참고] : 결의문 1부. 국가지뢰 관련 법률의 제·개정 촉구 결의문 한국전쟁 이후 매년 지뢰 사고로 인하여 무고한 민간인들이 희생당하고 유실지뢰로 인하여 일상생활 및 농사에 막대한 지
연천군의회(의장 최숭태) 의원 일동은 15일 제267회 ‘국가지뢰 관련 법률의 제·개정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본 결의안을 제안설명한 박충식 의원은 “한국전쟁 이후 매년 지뢰사고로 무고한 민간인들이 희생당하고 있으며, 유실지뢰로 국민들은 생명과 신체의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며 “국가는 안보상 불필요한 지뢰를 제거할 책임과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간인이 지뢰사고 등으로 사망 또는 부상을 당했을 경우 실효적인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이번 결의안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뢰피해 민간인에 대한 보상체계를 명확하게 마련하기 위해 합리적인 보상을 법률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시급하다”며 지뢰사고 피해자를 위한 실질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연천군의회는 이날 처리된 결의문을 국회, 국방부, 경기도의회, 접경지역 9개 시·군 등 관련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참고] : 결의문 1부. 국가지뢰 관련 법률의 제·개정 촉구 결의문 한국전쟁 이후 매년 지뢰 사고로 인하여 무고한 민간인들이 희생당하고 유실지뢰로 인하여 일상생활 및 농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여 국민의 생명
▢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경기 성남시분당구갑)은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를 상대로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관련한 새로운 의혹들을 제기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 김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우리가 바라는 사회는 구성원 모두의 신뢰가 형성되는 곳”이라면서, “국민에게 돌아가야 할 권한과 이익이 일부 특권층에 돌아가는 불공정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 이어 김 의원은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력과 자금을 이 후보 주변으로 쓴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정황으로 ▲대장동 핵심 인물인 김만배의 성남시 개발사업 관련 재판 개입 의혹 ▲이재명 성남시장 재선 선거 당시 대장동 자금 유입 의혹을 들었다. ▢ 우선 이 후보가 민간의‘성남시 제1공단 부지 개발사업’을 무산시킨 것과 관련해 해당 민간업체가 성남시에 소송을 제기해 2015년 2심에서 원고 승소하지만 2016년 대법원이 극적으로 성남시의 손을 들어줬다. 항소심 판결을 파기하고 대법원이 최종 판결(파기자판)을 내렸는데, 당시에는 이례적으로 평가받았다. ▢ 김 의원은 이 과정에서 김만배가 ‘성남 1공단 공원화를 반대하는 시행사가 성남시를 상대로 소송을
-도심 내 소중한 부지가 부산시 발전을 위해‘미래 먹거리’와 결합된 공영개발로 진행하자- □ 부산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이용형 의원(남구3, 더불어민주당)은 제301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22.1.26)을 통해 우암동 부산외대 부지의 공영개발을 부산시에 촉구하였다. □ 이 의원은 최근 우암동 부산외대 공영개발 부지를 사들인 민간 사업자가 1,300세대 규모의 아파트 건설을 뼈대로 하는 개발 계획안을 부산시에 제출하였으며, 부산시가 현재 해당 계획안을 가지고 관련부서 협의 중인 것에 대하여 부산시의 의지가 변했다고 주장하였다. □ 계획안이 일단 접수되고 검토되기 시작하면 결국 사업자의 의도대로 아파트 개발이 진행된다고 볼 수밖에 없다면서, 사접협상 사례를 보면 몇 년을 끌다가 결국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사업자의 의도대로 아파트 개발로 최종 결정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하였다. □ 이 의원은 장기적인 부산시 도시계획과 상반되는 무리한 용도변경과 당초 구상한 공공성 수준에서 크게 벗어난 지금과 같은 아파트 개발은 시민 모두가 반대하며, 민간사업자가 어떤 식으로 개발을 진행하든 해당 부지를 공영개발하겠다는 당초의 원칙이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
○ 24일 신청사에서 업무 개시…‘소통과 화합의 새천년 경기도의회’ 비전 제시 - 경기융합타운 내 입주기관과 소통·화합하며 업무적 상승효과 거두겠다는 의지○ 도민 이용 시설 확충, 시스템 강화로 ‘소통하는 열린 청사’, ‘스마트 의회’ 지향 - 유리돔 ‘본회의장’, 의정관 ‘경기마루’ 통해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의회 상징 - 상임위 전자회의시스템, 의정포털시스템 도입으로 ‘종이 없는 스마트 의회’ 구현○ 장현국 의장 “자치분권 2.0시대 이끌어가는 지방의회 참모습 보여드릴 것”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1993년부터 이어진 30년 간의 ‘효원로 청사 시대’를 마무리하고 ‘광교 신청사 시대’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시행된 역사적 시기를 맞아 지방 의정의 질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의회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3일 간의 이사 작업을 마치고, 24일부터 광교 신청사에서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신청사는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경기융합타운’ 내 3만3,000㎡ 부지에 지하 4층, 지상12층 규모로 들어선다. 의원실 신설(의장실·위원장실 포함 142실), 회의 및 복지공간 증
의정부시의회(의장 오범구)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2022년도 첫 회기인 제31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으로는 20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 「의정부시 청소년 행복 주간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그 밖의 안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후 21일에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의 의결, 시정질문 및 답변의 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오범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시정에 대한 업무보고 및 민생현안과 관련된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하여 47만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좋은 결실이 맺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는 주민주도 자치분권 시대로의 새로운 전기를 시작하는 해로, 남은 반년 동안 고민하고 시민과 소통하여 함께 잘 사는 의정부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구구회, 박순자, 김현주, 이계옥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포함한 모든 의사진행 과정은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생중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의회 국민의힘 김진홍 원내대표는 1.10.(월) 14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부산광역시의원-대만친선협회」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김진홍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시의원 전원(최도석, 이산하, 이영찬, 김광명, 윤지영)이 참석하였으며, 린천푸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 부산사무처장, 총용자 교무자문위원, 탕천영 부산화교협회 회장, 왕석산 부산화교중소학교 이사장, 고길경 부산화교중학교 교장, 장수란 부산화교소학교 교장, 범대복 부울경중화총상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 날 출범식에는, 백종헌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이 축전을, 조경태, 안병길, 박수영 국회의원이 축하영상을 보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의원-대만 친선협회」는 시의원과 대만 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친선을 다지기 위해 창립되는 협회로, 국회 차원에서는 구성된 바 있으나, 지방의회 차원으로는 전국 최초이다. 이처럼 의미가 깊은 친선협회의 초대회장직에 김진홍 원내대표가 취임하게 된 것이다. 김진홍 원내대표는 “대한민국과 대만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역사적으로 우의가 두터우며 각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하다. 쉽게 와닿을 숫자로 말씀드리면, 대만은 한국의 6대 무역 파트
고양시의회(의장 이길용)가 12월 17일 제25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2월 23일까지 7일간 활동에 들어간다. 시의회는 임시회 동안 5분 자유발언, 의원발의 및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 2021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한다. 상정 안건으로는「고양시의회 지방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안」등 조례안 22건,「고양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등 규칙안 4건,「능곡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관한 의견청취의 건」, 「경기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일반택시 장기무사고 근속자 융자보증)출연 동의안」1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2021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등 총 30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보면 1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59회 고양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을 처리하고, 2021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과 5분 자유발언 등을 실시한다. 제1차 본회의 후 상임위원회별로 상정안건 및 2021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20일까지 심사하며, 21일부터 22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임시회 마지막 날인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안건과 2021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고 2021년도 의사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