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일하는 저소득층의 목돈마련과 자립 지원을 위해 ‘희망저축계좌Ⅰ∙Ⅱ’의 신규 가입자를 오는 2월 1일부터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의 일종으로, 가입자가 매월 본인저축액(10~50만 원) 납입 시 정부지원금(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 적립해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망저축계좌Ⅰ’의 가입 대상은 근로소득이 있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이며, 신청 당시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가구가 해당된다.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매월 근로소득장려금 30만 원이 추가 적립돼 3년 만기 해지 시 총 1,440만 원과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만기 해지를 위해서는 ▲3년간 근로활동 지속 ▲ 매월 본인적립금 적립 ▲ 만기 후 6개월 유예기간 내에 탈수급(생계·의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희망저축계좌Ⅱ’의 가입 대상은 신청 당시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 계층이다.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매월 근로소득장려금 10만 원이 추가 적립돼 만기 해지 시 총 720만
- 일본전국지사회장 면담 및 재일 도민회 신년회 참석 --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MOU 체결 등 광폭 외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7일부터 3박 4일간 일본을 방문해 도쿄․오사카도민회 신년회 참석과 일본전국지사회 회장 면담, 경북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지방 외교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민선 7기 도지사 취임 다음 해인 2019년 1월 이후 4년만으로 도의회 의장 및 경상북도 교육감도 지방 외교 사절로 동행했다. 이철우 지사는 일본 전국지사회장인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를 만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운영방향과 현재 구상하고 있는 지방분권 및 지방시대에 대해 역설하며 한·일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 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대한민국이 직면한 지방소멸과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구체적 대응방안을 소개하고 저출산·고령화, 수도권 집중, 지방일자리, 교육문제 등 양 국가가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에 해법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한·일지사회’의 재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회의 개최를 위해 양국 사무총장이 참여하는 실무 준비팀을 구성 하는 등 한일 지방외교에 본격 돌입했다. 한·일
김포시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율이 지난 2021년에 24.2%(67억)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데 이어 2022년에도 28%(86억)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김포시 징수과는 부서별로 관리하던 체납액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체납징수 효율을 높이는 한편 세외수입 체납액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차량 관련 과태료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채권압류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벌여 매년 징수율을 경신할 수 있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2022년도에는 1억 원 이상 세외수입 체납 협업체계를 구축, 징수과와 각 부서가 협업해 다양한 체납 처분 방법을 모색했으며 범칙 사건조사 등 전문적인 체납징수기법을 활용해 장기체납 돼 있던 3천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에도 징수율 목표를 역대 최고로 설정한 가운데 기존 세외수입 분야에서는 압류하기 힘들었던 신용카드 매출채권, 환급금, 보상금 등 다양한 기타채권에 대한 처분을 강화하고 고액 체납자 현장 독려, 관허사업제한, 가택수색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을 징수하기 위해 조기 채권확보와 새로운 징수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세외수입 체납징수율 제고에 노력하겠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관내 시니어세대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내일을 준비하는’ 경비교육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참여대상자는 의정부에 주소를 둔 만 55세 이상 만 65세 이하의 경비직 취업희망자로, 교육 필요성 및 취업 의지 등을 심사해 선발하며, 교육은 2월 20일부터 2월 24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된다. 선발된 교육생은 경비업무 수행에 필요한 △경비업법 및 범죄 예방론에 대한 이론교육, △호송경비 및 기계경비 등 법정 필수과목 10개 과정 교육 후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이수증을 취득하게 되며, 직업 소양 교육으로 직장 예절, 서비스마인드 및 이력서 작성, 모의 면접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 교육훈련비 전액 환급과 참여 수당을 지원받게 된다고 했다. 남윤현 일자리정책과장은 “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니어세대를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취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여희망자는 1월 25일부터 2월 14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여, 의정부일자리센터(의정부역 3번 출구 앞, 031-828-2876)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9일,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2022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발표경진대회’에서 농업인대학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군농업인대학 운영 평가는 우수기관 선정 및 시상을 통해 교육품질 향상 및 동기부여와 교육성과 창출을 목적으로 마련되어, 1차 자체서류평가와 2차 농업기술원 역량평가, 3차 발표경진을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발표경진에서 학생증 발급을 통한 엄격한 학사관리, 재학생 문제해결능력, 학습분위기 조성을 위한 분임활동, 입학 전·재학 중 봉사활동 가산점부여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실현 등 독창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자체강사 활용 부분에서도 타시군과 뚜렷한 차별성을 나타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은 체계적인 농업관련 교육과 정보 전달로 훌륭한 농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정과 체험활동을 발굴해 친환경농업 분야에서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하는 『친환경농업대학』은 지금까지 2,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농업교육의 메카로 양평군의 지속가능한 농업을 이끌
의정부시(김동근 시장)가 1월 20일 3高(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시대 지역물가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지속적인 물가상승에도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현재 의정부시 내에는 총 33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착한가격업소가 평균 가격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이바지하고 있다. 시는 지역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부서별 회식, 직원 가족의 주말 외식에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등 공직자들부터 적극 이용에 앞장서기로 했다. 첫 이용의 날을 앞두고 SNS를 활용한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고 이용후기 및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경기도 배달앱 ‘배달특급’쿠폰(5천 원 상당)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 안내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전례 없는 물가 고공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주들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부여군(군수 박정현)은내달 2일까지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에 나선다. 2023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 170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10동 및 지붕개량 5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인 경우 352만원,비주택(간이축사ㆍ창고 등)인 경우에 540만원이며 초과금액은 개인이 자부담한다. 주거취약계층인 경우에는슬레이트 철거뿐만 아니라 지붕개량을 포함하여 최대 628만원까지 지원한다.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나서 지붕개량에 어려움을 겪는 주거취약자의 정주환경 개선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해당 건축물 소재지에 위치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또는 도시건축과 주택팀(830-2404)에문의하면 된다. 한편,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주민들의 건강을 해치는 노후 슬레이트처리를 지원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석면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실시된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월 18일부터 2월 10일까지 2023년 평택시 청년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청년 취업난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올해로 6년 차인 이 사업은 그동안 85명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취업시켜,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구직난을 겪는 청년을 잇는 가교역할을 했다. 참여 청년 선발에 앞서 자체 선발 과정을 거쳐 10개 관내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하였고, 청년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에 면접 과정을 거쳐 채용되어 2년 근무 후에도 취업을 유지할 경우 인센티브 1,000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자격은 2023년 1월 1일 기준 만 39세 이하 관내 거주 미취업 청년이며, 관외 거주자도 지원 가능하나 선발 후 3개월 이내에 평택시로 주민등록을 하여야 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평택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관련 부서로 방문하여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은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 인건비를 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에서 ‘고객에게 최고 가치를 제공하는 차’로 확실히 인정받았다. 현대차·기아는 미국의 권위 있는 시사주간지 ‘U.S.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3 최고의 고객가치상(Best Cars for the Money Awards)> 차종별 총 12개 부문에서 7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가장 많은 상을 받은 브랜드의 영예를 안았다고 20일(금)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작년에 발표된 <2022 최고의 고객가치상>서도 총 11개 부문 중 6개 부문서 수상한 바 있으며, 이로써 2년 연속 최다 수상 브랜드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최고의 고객가치상은 품질과 상품성뿐 아니라 신차와 중고차 가격, 유지비까지 평가해 종합적으로 우수한 차량에 주어지는 상이다. U.S.뉴스&월드리포트는 자동차 전문매체들이 분석한 주행성능, 승차감, 안전성, 내장, 기술 및 편의사양, 연결성, 연비, 적재공간 등의 요소를 고려해 각 차량의 품질과 상품성을 평가하고, 수리비, 연료비, 보험료 등 5년간 차량 유지에 들어가는 총비용과 현재 거래되는 중고차의 가격 등 차량의 경제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비교 평가했다고 밝혔다. U.S.뉴스&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