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악방송이 제작한 제천국악방송 개국 기념 특집 다큐멘터리 '제천이 좋아라'(연출 김혜정, 작가 이숙용)가 한국PD연합회가 매달 선정하는 제296회 이달의 PD상 라디오 시사교양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배우 김승수가 내레이션을 맡아 제천의 역사, 자연, 문화를 생생하게 담아낸 ‘제천이 좋아라’는 지역 청년들의 애향심과 함께 제천의 매력을 조화롭게 그려냈다. PD연합회 이달의 PD상 심사위원회는 “‘제천이 좋아라’는 외지인에게는 제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제천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는 데 기여했다”며 “적절한 창작국악 작품을 삽입해 여운을 살리는 등 음악전문 FM채널의 정체성을 지켰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연출을 맡은 김혜경 대전국악방송 국장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제천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다양한 지역밀착형 문화 예술 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대전국악방송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국악방송 FM(수도권 기준 99.1MHz, 대전 90.5MHz, 제천90.1MHz 등)은 라디오를 비롯해 국악방송 누리집, 덩더쿵 플레이어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청취가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19일 ‘대전DD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양주향교, 시대와 通하다’가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은 전국에 소재한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국가유산청 주최하고 (사)한국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생생 국가유산, 향교·서원, 문화유산 야행, 전통산사, 고택·종갓집 등 5개 활용 분야 20개 사업을 ‘2024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했다. 특히,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분야 우수사업은 전국에서 양주향교를 포함해 단 4곳만이 선정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문화유산자료 제2호로 지정돼 있는 양주향교는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인 ‘양주향교, 시대와 通하다’는 물론 지역사회 교육·문화·체험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국가유산 활용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5천7백만 원을 지원받는 것으로 알려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8일 시청 다산홀에서 제38회 다산정약용문화제 문예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지미숙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과장, 수상자 및 가족 등 300여 명의 내빈과 시민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 미술 부문에 유예슬(예꿈어린이집)·이정연(남양주다산초 6) 어린이가, 백일장 부문에는 차혜린(양오초 4) 학생이, 서예 부문 에는 김지수(오남고 3) 학생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은 “올해로 38회를 맞이한 다산정약용문화제 문예대회는 남양주시의 전통과 자부심이 담긴 문화행사다”라며 “오늘 이 자리에 1회 참가 학생들이 학부모가 되어 자녀와 함께 오셨을 것을 생각하니 감회가 남다르고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경돈 원장은 “앞으로도 남양주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 큰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다산 정약용문화제 문예 대회는 독서와 문예의 중요성을 강조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사상을 계승한 대회로, 수도권에서 가장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춘사 나운규의 ‘아리랑’을 새롭게 표현한 무빙씨어터 「비욘드 아리랑」을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20일 개막하여 22일까지 공연한다. 1926년 흑백 무성영화로 제작된 춘사 나운규의 ‘아리랑’은 일제 강점기 시대에 민족적 저항 의식을 담은 작품이다. 1928년까지 단성사에서 2년 넘게 상영되어 총 15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고 그 후에도 전국 방방곡곡에서 상영됐다. 당시 전국적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나운규의 ‘아리랑’이 연극과 영화가 결합된 새로운 장르 무빙씨어터 「비욘드 아리랑」으로 무대 위에 오른다. 「비욘드 아리랑」은 문화체육관광부 2024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정선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창작극으로 상대적으로 문화예술의 기반이 열악한 지역의 공연예술 창․제작 역량 및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청년 예술인의 기회 확대를 위해 제작됐다. 본 작품은 시골 극단의 단원들이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제작 과정을 연극으로 만들기 위해 첫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경제적인 한계에 부딪히고 단원들은 머리를 맞대어 연극적인 상상력으로 다양한 장면을 만들어 간다. 연기, 대사, 영화 촬영 등 다양한 시도를 하는 과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미국의 유명 한인마트인 한양마트(H&Y MARKET PLACE)에서 커피잔과 그릇, 양념통 등 경기도 도자기 제품 17종을 판매 진행해 1,200만원의 매출을 거뒀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뉴욕과 뉴저지에 위치한 한양마트 2개 지점에서 진행됐고, 경기도주식회사 위탁운영 중인 2024 마케팅활성화 지원사업 중 해외판로개척 지원의 하나로 진행됐다. 한양마트(H&Y MARKET PLACE)는 미국 동부 한인 마켓으로 약 48년의 업력을 자랑하는 유명 판매처다.경기도주식회사는 판매와 더불어 경기도 상품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현지 옥외 전광판을 통한 광고도 행사 기간 이전인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했다. 이와 함께 뉴욕 현지 한인 라디오 채널을 통한 광고 행사기간 동안 함께 병행해 경기도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 제품의 국외 판매뿐만 아니라 홍보 수단까지 병행해 실질적 판매 및 인지도 제고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며 “미주 시장 신규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초도 수출을 시작으로 소비자 선호도를 분석해 2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할 2025년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전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대학생 또는 주민등록상 대전시 거주자로 예비중학생(현 초6학년)부터 24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부문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파트 이다. 시험은 실기전형이며, 자유곡(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반주자 직접 반주)으로 진행된다. 응시원서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dcyc.artdj.kr)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원서접수는 12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사무국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dcyc@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실기전형은 12월 21일(토)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연습실에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26일(목)에 발표할 예정이다. 신규 단원에게는 지휘자와 전문 음악 트레이너로부터 체계적인 발성법 지도와 함께 분기별 장학금과 연주복 등이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사무국(☎042-270–8372~8
정선 신동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김상길)는 오는 12월 23일까지 예미역 일원에서 ‘꿈꾸는 아이들의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사진동호회 ‘꿈틀’과 협력하여 진행된 ‘사진작가 체험’프로그램에서 촬영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한 해 동안 직접 촬영한 풍경 사진을 선보이며, 각자의 재능과 독특한 시각을 담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며 경험을 쌓고, 자신의 꿈을 확장할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학부모와 지역 유관기관에는 다함께돌봄센터의 서비스와 가치를 알리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길 신동다함께돌봄센터장은 “이번 사진 전시회를 통해 아이들의 숨겨진 재능과 독특한 시각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사진동호회 ‘꿈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평창군 계촌클래식 예술마을 조성 사업으로 진행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 ‘미래음악: 클래식랩 융합 레지던시(프리뷰)’ 쇼케이스 행사가 13일 18시, 서울 플랫폼엘 플랫폼 라이브(B2)에서 열린다. 레시던시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에서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과 계촌별빛 오케스트라, 계촌 클래식 아카데미, 농촌 유학 프로그램 멘티 역할을 부여하고, 계촌 클래식축제 초청, 휴(休) 콘서트 초청 등 다양한 공연 기회 제공을 통해 예술가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레시던시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사운드스케이프 작가 김준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 ▲피아니스트 윤연준 ▲예술가 해미 클레멘세비츠 네 명의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협업을 통해 장르와 매체의 경계를 허물고, 혁신적인 음악 표현을 탐구한 클래식의 새로운 미래를 선보인다. 계촌클래식 예술마을 조성 사업은 평창군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자회사인 케이아츠크리에이티브가 국토교통부 주관 지방 소멸 대응 민관협력 공모 사업에 계촌클래식 축제를 기반으로 한 사업이며, 2024년 6월에 선정되었다. 2026년까지 3년간 110억 원의 사업비로 평창군 방림면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첫 번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12월 10일, 정선읍 한우타운 세미나실에서 제49회 정선아리랑제의 성과를 평가하고, 내년 제50회 정선아리랑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선아리랑제의 지난 행사들을 되돌아보고, 내년도 축제를 더 큰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되었다. 올해 제49회 정선아리랑제는 ‘다시 찾고 싶은 정선! 국민고향 정선!’을 주제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총 111,939명의 방문객이 참가, 정선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 기간의 평가 설문 결과, 특히 지역 주민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았으며, 정선아리랑제가 정선의 문화와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85억 원으로 추산되며, 정선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평가보고회 2부에서는 내년 제50회 정선아리랑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정선아리랑제의 공간 배치, 프로그램의 다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