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사장 김진태)은 4월 2일(수), 연구원 소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및 18개 시·군의 효율적 정책 개발 및 연구 수행 체계
구축을 위한 ‘2025년 정책연구 선정 연구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전 연구 수요 조사를 통해 신청된 16개 과제에 대한 심의가 진행되었으며,
김동일 원장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에너지과의 최종훈 과장, 국립강릉원주
대학교의 최재천 겸임교수, 한림대학교 글로벌협력대학원의 한상민 교수 등
총 8명의 전문가가 참석하였다.
이날 연구심의회에서는 ▲연구목적의 명확성 ▲연구내용의 적합성
▲정책실현 가능성 등 7개의 항목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
심의 결과 강원특별자치도 에너지정책과의 ‘강원특별자치도 시·군별 온실가스
배출 유형 및 특성 분석’, 친환경농업과의 ‘농축산 유기성 폐자원 기반 강원특별
자치도 저탄소 농업 가능성 검토 연구’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총 14개의
과제가 선정되었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김동일 원장은 “이번 연구심의회에서는 실효성 높은
연구 과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정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