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국립경국대학교 사범대학 간 중등예비교원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추진
◦ 전국최초, 특성화고-사범대학 연계 전문교과 중등교원 양성 로드맵 제시
◦ 예비·현직 교원 및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 상호 지원 약속
의정부공업고등학교(교장 김주한, 이하 의정부공고)는 2일, 국립경국대학교와 특성화고-대학 연계 중등 예비 교원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주한 교장, 이덕효 교감, 김병순 사범대학장, 이영태 대학원장, 이종길 교수, 이찬주 교수, 학교 및 대학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경국대학교 본관에서 진행되었다.
의정부공고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특성화고-사범대학 연계 전문교과 중등교원 양성 추진이라는 새로운 로드랩을 전국 최초로 제시했다.
이번 협약을 주관한 의정부공고는 ‘2030 의정부공고 중장기 발전 계획’에 따라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공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험실습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의 특성화고 교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고졸인재 인력양성 고도화’학교경영 전략 맞게 추진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학교현장실습 운영 및 교육봉사활동 상호 지원, ▲예비·현직 교원 및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 상호 지원, ▲ 특성화고-대학 중등교원양성과정 운영, ▲교육 자원 및 경험 공유 등 협약기관 보유한 인적·물적 협력을 통해 중등예비교원 양성을 위한 새로운 로드맵을 완성해 가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의정부공고는 2026학년도 입학생부터 ‘전문교과 교사를 양성하는 의정부공고’라는 새로운 출구전략을 통해 교사를 꿈꾸고 있는 전국의 학생을 모집하여 고교학점제를 적용한 역랴을 갖춘 미래예비교원을 양성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주한 교장은 “이번 협약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신 김병순 학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저도 한양공고를 졸업하여 대학에서 교직을 이수하고 교사가 되었다. 교사의 꿈을 꾸는 많은 학생들이 의정부공고를 찾아오고, 국립경국대학교와의 연계 교육과정을 통해 국립경국대학교에서 교사가 될 수 있도록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다.”고 말했다.
국립경국대학교 사범대학 김병순 학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과 특성화고가 함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하고 예비·현직 교원 교육 프로그램을 상호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며 “앞으로도 특성화고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전문 교원을 양성하는 교육공동체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공고는 한국모빌리티고로의 교명변경 및 학과개편을 추진하면서 ▲미래산업에 빠르게 대응하는 “변화를 주도하는 학교”, ▲창업역량으로 취업이 약속되는 “사회진출이 쉬워지는 학교”, ▲고졸인재 인력양성 고도화로 “미래를 열어가는 학교”, ▲다양한 경험으로 배움에 이르는 “역량을 배우는 학교” , ▲지역/국가/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세계를 연결하는 학교”, ▲학교와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성장 과정이 행복한 학교”등 학교경영 6대 전략을 수립하였다.


<사진 1부 첨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