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2일 국립춘천숲체원 제3대 원장으로 박석희 전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석희 원장은 2007년 산림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2016년부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국립산림치유원 사업본부장, 본원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 등을 거쳐 제3대 국립춘천숲체원장으로 취임했다.
박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춘천숲체원이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 위기 극복과 폐군사지 복원을 통한 산림생태환경 교육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강원 수도권역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으로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충북대학교 대학원 산림치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산림치유 전공자로 울트라트레일런 등 산림레포츠 분야의 전문가이다.

2일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국립춘천숲체원 어울림관에서 제3대 박석희 춘천숲체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

2일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국립춘천숲체원 아침못마당에서 신임 박석희원장과 직원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