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지난 7월 5일 개최된 'KBO 올스타전에서 홈런경쟁(더비) 우승자 LG 트윈스의 오스틴 선수와 함께 상동고 야구부에 6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기부는 수상자 오스틴 선수가 외국인으로 모교가 없어, 국내 야구부 중 지원이 필요한 팀을 선정하여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상동고등학교 야구부가 선정되었다.
오스틴 선수는 상금 1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상동고 야구부에 기부할 예정이며, 컴투스는 추가로 500만 원을 상동고 야구부에 후원할 계획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소액이나마 신생팀인 상동고 야구부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상동고 야구부 백제호 감독은 "이번 기부로 야구부학생들의 훈련 여건이 개선되고, 사기가 충전되어, 좋은 성적과 훌륭한 야구선수로 거듭나겠다."며 "컴투스와 오스틴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