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은 올해 첫 인문학콘서트 강연으로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범죄심리학자를 초청해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이유’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강연은 예매 당일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800여 명이 넘게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용감한 형사들>, <알쓸범잡>, <사건파일 24> 등 방송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권일용 박사는 시민들에게 인간 심리와 알아두면 유용한 범죄 심리에 대해 강연을 했다.
시민들은 “다양한 범죄의 종류와 생생한 실례를 들을 수 있어 좋았고, 범죄의 원인과 더불어 피해자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기회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인문학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적 소양함양과 풍성한 문화적 혜택의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하고 가치 있는 강연을 지속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인문학콘서트는 2회차 마음의 지혜(김경일 인지심리학자)와 3회차 이리오너라 소리야 놀자(박애리 국악인)의 강연이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예술진흥팀(055-835-6435)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