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 (목)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조선해양수산

수도권 유일의 해양 특화 전시회, 6월 인천서 개최

- 제7회 2024 국제해양·안전대전 6월 19~21일 송도컨벤시아서 -
- 200개 기업 참가, 역대 최대 규모 … 아시아해양치안기관회의와 연계 개최 -


스마트·친환경 해양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 특화 전시회가 6월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2024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 2024)’이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13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째를 맞는‘국제해양·안전대전’은 국제전시협회(UFI) 인증전시회로 인천시와 해양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리드케이훼어스가 주관해 격년 개최한다. 지난 2022년에는 약 150개 해양·안전산업 기업들이 참가하고, 15,109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올해 전시회는 조선, 선박, 항공우주, 안전·보안, 해양환경, 항구물류, 레저 등 12개 주제의 테마관으로 구성해 해양조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며, 다양한 B2B 프로그램들을 개설해 참가기업과 바이어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HD현대중공업, HJ중공업 등 국내·외 대형/중형 조선소 및 KT SAT, STX엔진 등 첨단 해양 장비 관련 약 200개 기업(500개 부스)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시는 ‘제20차 아시아해양치안기관회의*’와 연계 개최되는 만큼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 해양경찰청의 가장 큰 국제회의로 전 세계 22개국 해양치안기관장 및 전문가 약 100명이 참석한다.

일반적으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해외 해경(코스트가드) 구매담당자와의 미팅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 해경 및 조선소 구매담당자들과의 1:1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장비구매상담반’도 확대 운영된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시회가 기업들의 다양한 국내·외 판로 개척과 국내 해양산업 발전,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해양 안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컨퍼런스와 체험 행사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시회 사무국(02-554-3010)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oreaoceanexp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1

 

2  024 국제해양·안전대전개최 계획()


행사개요
 ❍ 행 사 명: 2024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 2024)
 ❍ 행사기간: 2024. 6. 19.(수) ~ 6. 21.(금), < 3일간> 
 ❍ 행사장소: 송도컨벤시아 1,2홀(8,416㎡), 회의실
 ❍ 주최/주관: 인천광역시, 해양경찰청/ 인천관광공사, (유)리드케이훼어스
 ❍ 후    원: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 대한민국해군 등
 ❍ 개최규모: 200개사 500부스 15,000여명  *인천시 홍보관 운영
 ❍ 주요내용
  - 전시품목: 조선, 해양안전장비, 워크보트, 선박관리장비, 기타 특수장비 등
  - 부대행사: 수출상담회, 국제컨퍼런스, 기술세미나, 해상안전체험행사 등
추진경과
 ❍ 2013년 제1회 해양·안전장비전 인천 개최
 ❍ 2015년 제2회 개최 이후 격년제(짝수년도 6월) 개최로 결정
 ❍ 2019년 11월 국제전시협회(UFI)‘국제전시인증’획득
 
❍ 연도별 추진실적

구분

개최기간

참가업체 수

참관객

비고

2013

9.11.~ 9.13.

110개사 / 202부스

20,000

 

2015

6.17.~ 6.19.

116개사 / 348부스

15,874

 

2016

6.22.~ 6.24.

125개사 / 324부스

18,600

 

2018

6.20.~ 6.22.

152개사 / 321부스

18,800

 

2020

11.11.~ 11.13.

113개사 / 300부스

10,160

 

2022

6.22.~ 6.24.

149개사 / 417부스

15,109

 

2015년 세월호 사건으로 미개최


추진일정

 ❍ 유관기관 업무 협의 및 대외협력 추진        :  ~ '24. 6월

 ❍ 참가업체 모집 및 국내·외 바이어 유치 지원 :  ~ '24. 6월

 ❍ 옥외매체 활용 등 대내·외 홍보             :  ~ '24. 6월

 ❍ 세부 추진계획 수립  및 행사개최            :  ~ '24. 6월


참고 2

 

20  22 전시회 전경 사진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LH, 산업연구원과 산업․공간 융복합 연구협력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일 대전 토지주택연구원에서 산업연구원(KIET)과 「산업․공간 융복합 전략 및 국가균형발전」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핵심 공약*으로 제시된 ‘공간과 연계한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5극, 3특(5대 초광역권, 3대 특별자치도) 중심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 정부는 10대 공약 중 하나로 국토균형발전을 제시하고, 이행 방법으로 산단, 혁신도시,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지역전략산업 육성 및 지역투자 촉진 등을 제시 협약을 통해 LH 토지주택연구원(LHRI)과 산업연구원은 △ 지역산업과 도시·지역의 융복합 정책 개발 △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 원장, 권남훈 산업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업무협약식에 이어 ‘산업·공간 융복합 전략’을 주제로 한 정책 포럼이 개최됐다. 포럼은 △산업입지 △지역전략산업 △기업생태계 등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산업과 공간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배진원 박사(산업연구원)가 ‘국내 산업 특구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순천시, ‘새 용산전망대’ 11일 개방… 생태치유관광의 거점 기대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순천만의 원형 생태와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용산전망대’를 새롭게 단장해 오는 11일 개방한다고 밝혔다. 용산전망대는 단순한 조망을 넘어 원시적인 자연생태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해 노력한 역사를 한 눈으로 응축해 볼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이번에 새롭게 건립된 용산전망대는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2층 목재 구조물로 지어졌으며, 건축면적은 124.88㎡이다. 또한 고령자, 장애인,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이동약자를 위해 용산전망대 진입 구간 약 908m에 경사형 무장애 데크길을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망대에서는 S자 수로를 따라 펼쳐지는 갈대밭과 칠면초 군락, 낙조, 흑두루미 도래지 등 순천만의 대표 생태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시는 이곳에서 생태해설, 철새 탐조, 명상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람사르길·갈대숲·흑두루미 도래지 등과의 연계를 강화해 자연 기반 생태치유관광과 생태교육의 중심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용산전망대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순천만국가정원 및 향후 조성될 순천갯벌치유관광플랫폼과 연계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