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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식품

지속 가능한 스마트 디지털 농업, 농업인과 함께

- 생산, 가공, 유통 기반확충 등 경쟁력 있는 농업 -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미래 농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 농업인 소득안정, 위축된 농촌경제 활성화 등 변화하는 농촌환경에 맞는 정책에 큰 힘을 쏟고 있다.

올해 순천시 농업분야 예산은 1,477억원이다. 시 일반예산의 12%로 복지예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편성이다. 

특히 농촌의 성장동력인 미래인력 육성,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품종과 신기술 보급,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순천 복지축산 실현 등을 중점 추진한다.

▶ 농촌의 성장동력 미래인력 육성과 생활환경 여건 개선
 
농업경영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증진을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 98억을 농가경영주에게 지역사랑상품권으로 60만원을 지원한다. 미래농업을 선도할 우수농업 인력육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구축과 임대형 스마트팜을 준공하여 임대할 계획이다. 청년농 육성을 위해 영농정착금을 3년간 매월 90만원에서 110만원까지 지원한다. 농촌의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인력중개센터 운영, 영농현장 도시락 배달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5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농촌협약과 농산어촌개발, 농촌취약지역 및 생활여건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여 지역별 특화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정주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 소비자가 원하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372억원 확보하여 친환경농업을 활성화하고 농가소득 보전을 위해 들녘경영체를 육성한다. 최근 잦은 이상기후에 따른 과수 저온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업도 확대 한다.

또한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을 위한 시설원예 현대화,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기자재와 장비를 지원 등 25억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농기계 구입 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 맞춤형 농기계 구입 지원도 지속 추진하며 영농시 안전을 위한 농기계 종합보험료도 지원한다.

▶ 농식품 유통 다양화와 식품산업 기반조성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위해 지역 먹거리 생산 및 유통 활성화에 6억원, 학교급식 친환경 식재료 및 무상급식 사업에 176억원을 지원한다.

지속 가능한 식품산업 기반조성과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증대를 위해 49억원을 확보했다. 농식품 유통시설 확충, 유통체계 다변화, 수출시스템 강화, 농산물 가공산업 등 지속 관리 및 보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발길마다 맛있는 순천 생태 미식도시 조성과 경쟁력을 위해 3억을 확보했으며 미식 주간행사, 전국 음식경연대회, 미식대첩 등 다채로운 음식문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 기후변화 대응 신기술 보급과 새로운 산업 육성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품종 보급으로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대체품종 활용 특화단지 조성 시범사업 및 체리 안정생산 시설재배시범 등 신규사업에 8억원 사업비를 반영해 중점 육성한다.

이와 더불어 2억원의 사업비로 지역특화 신품종 아열대 작목 식재 및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테스트 배드를 구축하여 데이터 확보를 통한 스마트 농업 실현과 신기술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3년 순천만국제농업박람회의 성공적 기반을 바탕으로 순천형 정원식물 신품종 육종, 순천형 향식물 발굴, 사계절 잔디 육성 등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고 농가소득 사업발굴을 위해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 농업 시설물 기반 확충으로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

안전한 영농준비와 이상기후 농업재해 대응을 위한 읍면동 수리시설 유지보수, 읍면동 지역농로 및 배수로 정비, 밭기반 정비사업 등의 사업비는 63억원으로 전년대비 25억을 추가 확보했다.

또한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9억, 읍면동 농업기반 구축사업도 8억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했으며 농업인의 안전 영농과 농촌 영농환경여건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순천, 복지축산 실현 

환경친화형 녹색축산 실천을 위해 축산악취 개선사업을 비롯한 깨끗한 축산농장육성, 가축방역사업 등에 66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반려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문화센터와 반려 유기동물 공공진료소 운영 활성화에 노력할 방침이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후방산업으로는 재활‧레저를 아우르는 말산업 육성을 위해 승마체험과 지구력대회 개최 등 순천 말산업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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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3일 땅끝마을 달마산서 달마고도 힐링축제
땅끝에서 시작되는 한반도의 봄 기운을 즐겨보자. 해남군은 다음달 23일‘2024 땅끝해남 달마고도 힐링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자연 그대로의 힐링, 달마고도’라는 주제로 땅끝생태가 그대로 살아있는 달마고도만의 정취를 담아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힐링 축제로 마련된다. 이에따라 축제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과 폐기물을 최소화하며, 달마고도 자체를 즐기는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축제는 신록이 물들기 시작하는 수려한 달마고도 걷기 행사를 시작으로, 숲속 음악회, 즉석 공연, 해남 특산물을 판매하는 달마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씨앗을 품은 친환경 종이비행기를 날려 새봄을 시작하며, 참가자들이 달마고도 곳곳에 나무를 심는 식목일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달마고도는 해남군 달마산 17.74㎞를 감아도는 둘레길로,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와 수천개의 바위들이 쏟아져 내린 너덜, 다도해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 등으로 최고의 명품길로 꼽히고 있다. 중장비를 동원하지 않고 순수 인력으로만 만들어 가장 걷기 편하게 조성하는 한편 달마산 12암자를 잇는 옛길의 이야기를 담아 한국의 산티아고로 일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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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강원 관광 시책설명회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8일부터 이틀간 양양군 소재 설해원에서 도 관광국장과 도-시군 관광업무 부서장, 관계 공무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ʹ2024년 강원 관광 시책설명회ʹ를 개최했다. □ 이날 설명회에서는 작년 7월 조직개편을 통해 관광업무 독립조직으로 거듭난 강원특별자치도청 관광국의 지역관광 특성화 전략 설명과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 현안 공유 및 토의가 진행된다. * 강원 관광 활성화의 동력, 웰니스(한국관광공사 국제마케팅지원실장 정선희) / 디지털 시대, 지역관광 홍보 방안(한국PD연합회 회장 김광선) 등 □ 한편 시책설명회와 연계하여 도내 관광업무 공직자들에게 우수한 리조트 관광시설을 견학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주력 관광상품인 웰니스 프로그램의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현준태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강원특별자치시대를 맞아 관광국이 영동지역에 새롭게 둥지를 튼 만큼 올해를 강원 관광의 발전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며, “이번 시책 설명회를 통해 도내 관광업무 공직자들의 업무역량을 향상시키고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참고 : 2024년 강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