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3 (금)

  • 구름많음동두천 4.8℃
  • 흐림강릉 0.3℃
  • 구름많음서울 5.5℃
  • 구름많음대전 5.9℃
  • 흐림대구 4.1℃
  • 흐림울산 3.4℃
  • 흐림광주 5.0℃
  • 흐림부산 5.8℃
  • 흐림고창 5.4℃
  • 제주 8.0℃
  • 구름많음강화 4.7℃
  • 흐림보은 4.3℃
  • 흐림금산 5.5℃
  • 흐림강진군 5.8℃
  • 흐림경주시 2.9℃
  • 흐림거제 6.6℃
기상청 제공

박형준 시장, 파리 2030 개발협력 파트너십 세미나 참석 유치 교섭 나서

◈ 11.24. 11:30 파리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주오이시디대표부 및 KOICA 주관으로 열린 세미나에서 파
리 주재 국제박람회기구(BIE) 대표 등 대상 유치 교섭활동 펼쳐
◈ 이날 세미나에는 윤석열 대통령,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정부 고위급 관계자, 국내 앵커기업 총수,
파리 주재 국제박람회기구 대표 등 110여 명 참석해
◈ 박형준 시장,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파트너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플랫폼이 될 것임을 강조하
며 참석 주요 인사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적극 당부해


□ 박형준 부산시장이 2030세계박람회 최종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현지시각으로 지난 24일 오전 11시 30분 프랑스 파리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열린 '2030 개발협력 파트너십 세미나'에 참석, 파리 주재 국제박람회기구(BIE) 대표 등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 활동을 펼쳤다. 
 ○ 이 행사는 개발협력의 날(11.25.)을 기념하기 위해 주오이시디대표부 및 KOICA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이를 계기로 ‘코리아 원팀’이 행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막판 유치 교섭전을 펼쳤다.
 ○ 이날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정부 고위급 관계자, 삼성, SK 등 국내 앵커기업 총수, 그리고 파리 주재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대표, 선진 공여 회원국과 공적개발원조(ODA) 수원국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번 행사의 주제는‘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연대 구축(Building Global Solidarity for a Sustainable Future)’으로,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혁신 ▲포용성에 기반한 세계(글로벌) 연대 강화를 핵심 메시지로 삼았다.
 ○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글로벌) 중추국가로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등을 통해 국제사회의 2030 지속가능한 발전 의제에 이바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이날 2030 개발협력 파트너십 세미나는 사전리셉션을 시작으로 ▲영상상영 ▲개회사 ▲환영사 ▲전문가 발표(1~2) ▲오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한국 개발협력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하는 영상이 상영됐고, 개회사는 장원삼 KOICA 이사장이, 환영사는 윤석열 대통령, 건배사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맡았다.
 ○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아론 드라이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대외협력국장은 글로벌녹색성장기구가 추진한 기후변화대응 성과에 대해서 설명했다. 다음으로 이대혁 SK에코플랜트 글로벌에코 부문 대표는 민간 기술을 활용한 개발협력 활성화에 관해 발표했다.

□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파리 주재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대사, 대표 등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하고 부산 개최의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 특히 최빈국에서 선진 공여국으로 도약한 개발 경험과 국제경쟁력 그리고 글로벌 리더쉽에 기반한 국제협력 모델로서 추진하고 있는 ‘부산 이니셔티브’를 적극 설명하면서 개발협력 국가들의 공감대 확산을 이끌었다. 
 ○ 또한, 기후위기, 디지털 격차 등 인류 당면 과제뿐만 아니라 각 국가와의 맞춤형 협력사업을 제시하면서 한국은 최적의 파트너국가이며 그 중심에 부산이 있음을 강조했다.

□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파트너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플랫폼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2030 개발협력 파트너십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개발협력의 추진방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세부 주제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유치 공감대를 더욱 이끌어냈으며, 우리시를 비롯한 ‘코리아 원팀’은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교섭전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광양시, 제23회 광양매화축제...성공 카운트다운 돌입
대한민국에 특별한 봄을 선사할 제23회 광양매화축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양시가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차별화된 축제장 마련을 위한 추진상황 점검에 나섰다. 광양시가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 추진계획 및 부서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행정지원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올해로 제23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3월 8일부터 17일까지 ‘광양 매화, K-문화를 담다/봄의 서막 : 매화’를 주제로 광양매화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참신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열흘간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매난국죽 4개 지자체 협업으로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봄 대표축제의 정체성과 위상을 확립하고 경관 위주 축제를 넘어 특별한 경험과 문화가 있는 대한민국 문화관광 축제로 도약한다. 개최 이래 최초 입장료를 도입하되 전액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 관광객은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기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등 상생하고 지속가능한 축제를 지향해 나간다. 교통종합대책 아래 셔틀버스 운행구간 확대, 차 없는 거리, 교통약자 이동차량 운행 등으로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장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영월문화관광재단, 2024년 문화도시 시민추진단 참여자 모집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문화도시 영월을 함께 만들어 갈 ‘2024년 문화도시 시민추진단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시민추진단은 문화도시 영월을 위해, 지역을 바꿔보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시민들이 모여 다양한 키워드의 분과에서 의견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제안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시민 누구나(청소년, 성인 등)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자 신청은 △관광, △문화교육, △문화 다양성, △문화예술, △미디어 활용, △사회적경제, △자연환경, △축제, △청소년, △홍보마케팅 등 관심 있는 분과에 지원할 수 있으며, 3월 1일 (금)까지 모집한다. ‘2024년 문화도시 시민추진단’은 매월 분과별 회의를 진행해 시민들이 원하는 문화도시 방향을 파악하고 도출된 의견을 문화도시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033-375-6372)로 문의하면 된다. 영월문화도시센터 김경희 센터장은 “시민추진단은 영월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다양한 계층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활동을 이끌어 내는 시민 주도의 의사결정 체계이다. 시민행동으로 빛나는 문화충전도시 영월을 만들어가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