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 임 | | 관련사진 |
[사진] 1. 한국수자원공사는 10월 18일(수) 유엔총회의장협의회 20여 명의 참석자를 초청하여 아라뱃길에서 글로벌 물문제를 논의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유엔총회의장협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물문제에 관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유엔 총회 전․현직 의장들은 서해와 한강을 연결하는 아라뱃길을 둘러보며, 대한민국 물관리의 역사적 발자취부터 한국수자원공사의 디지털 물관리 기술에 대한 우수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윤석대 사장(사진의 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와 유엔총회의장협의회 한승수 의장(사진의 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을 포함한 유엔총회의장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2. 한국수자원공사는 10월 18일(수) 유엔총회의장협의회 20여 명의 참석자를 초청하여 아라뱃길에서 글로벌 물문제를 논의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윤석대 사장(사진의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피터톰슨 UN해양특사(사진의 오른쪽)에게 아라뱃길 서해갑문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다. |
[사진] 3. 한국수자원공사는 10월 18일(수) 유엔총회의장협의회 20여 명의 참석자를 초청하여 아라뱃길에서 글로벌 물문제를 논의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윤석대 사장(사진의 왼쪽에서 첫 번째)이 피터톰슨 UN해양특사(사진의 왼쪽에서 세 번째), 케파필 컬렌 빅센 UN 사무국 실장(사진의 왼쪽에서 네 번째)과 아라뱃길 현황판을 살펴보며 아라뱃길 서해갑문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다. |
[사진] 4. 한국수자원공사는 10월 18일(수) 유엔총회의장협의회 20여 명의 참석자를 초청하여 아라뱃길에서 글로벌 물문제를 논의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하였다. 윤석대 사장(사진의 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유엔총회의장협의회 한승수 의장(사진의 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을 포함한 유엔총회의장협의회 참석자들이 댐 안전관리 기술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