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3 (토)

  • 구름조금동두천 31.5℃
  • 구름많음강릉 25.5℃
  • 구름조금서울 32.5℃
  • 구름많음대전 27.6℃
  • 구름많음대구 29.9℃
  • 흐림울산 26.1℃
  • 흐림광주 27.5℃
  • 흐림부산 25.4℃
  • 구름많음고창 29.3℃
  • 흐림제주 27.3℃
  • 구름조금강화 27.7℃
  • 구름많음보은 29.0℃
  • 구름많음금산 29.8℃
  • 흐림강진군 26.0℃
  • 구름많음경주시 28.9℃
  • 흐림거제 24.6℃
기상청 제공

농축산식품

경남도지사, 청년농업인과 현장간담회 가져

- 30일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센터에서 청년농업인과 소통의 시간 가져
- 영농 진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청년농업인의 맞춤형 육성 정책 추진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30일 오후 밀양 삼랑진읍에 위치한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청년농업인 40여 명과 청년농업인 육성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 농촌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화 비율이 지난해 50%를 기록함에 따라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농업인들은 영농 초기에 따른 생활자금 부족으로 인한 농지 구입 자금 마련과 정책자금 대출 등 현장에서 직접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했다.

또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주변 거주시설 지원, 청년농업인의 연령 상한 조정, 부부 청년농업인의 개별 지원 등 농업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 도지사는 “영농 진입단계에서 자금, 시설에 대한 걱정이 많겠지만, 농업에 대한 열정으로 시작해 어려움을 극복한다면 청년농업인 여러분에게 좋은 결과로 나타날 것”이라며 “경남도와 중앙정부가 협력해서 청년을 위한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다양한 청년농업인 육성정책과 함께 지난해 준공된 경남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를 통해 매년 예비청년농업인 52명을 선발해 20개월 동안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료 후에는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해 1인당 500평 규모의 스마트농장을 3년간 임대경영을 통해 창업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용인특례시, 광역시급 대도시 공간계획 구상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광역시급 도시를 목표로 대도시 공간계획을 구상하는 등 도시기본계획을 전면적으로 다시 짜고 있다고 밝혀 주목된다. 반도체 중심도시로 급부상하면서 인구가 급증하는 상황을 반영해 부도심을 추가하는 등 도시 공간구조를 재설정하고 도로나 철도 등 기간시설 등을 대대적으로 확충하는 설계를 하겠다는 것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오후 용인특례시청 에이스홀에서 민선 8기 취임 2주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이란 새로운 환경에 맞춰 도시구조와 기능을 재설정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대도시를 만들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국가산단 등 용인 세 곳에 대한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이동읍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결정, 옛 경찰대 부지 문제 해결 등 민선 8기 2년 동안의 초대형 성과와 부문별 추진 상황 등을 설명한 뒤 이같은 시의 장기 발전 구상을 소개했다. 시가 반도체 중심도시로 급부상하면서, 인구 또한 광역시급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그에 걸맞은 도시를 건설하고,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