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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실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3년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적극 추진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

성남시는 그동안 매년 중원구 황송공원 내 위치한 어린이교통교육장에서 어린이 교통교육을 실시해왔으나, 현재는 교육장 신축사업으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다. 이에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성남시 관계자는 밝혔다.

지금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사업을 통해 2022년에는 239회에 걸쳐 5,052명, 2023년에는 1월부터 6월까지 147회에 걸쳐 2,627명이 교육을 받았다.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신청하고자 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이 성남시 평생학습포털 배움숲(https://sugang.seongnam.go.kr/→평생학습포털→수강신청→단체프로그램)에서 신청하면, 교통안전교육 강사가 신청 기관으로 방문하여 안전벨트 착용, 횡단보도 안전횡단 교육 등을 실시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통하여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 2022년 12월에 중원구 상대원동 139-1번지 황송공원 내에 연면적 499㎡의 규모의 교통·화재·재난 등의 체험시설을 갖춘 어린이교통교육장 신축에 착수했다. 7월 현재 바닥기초 설치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까지 건축공사 준공 및 체험 시설 제작·설치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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