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부서 | 영·섬유역관리처 | 책임자 | 부 장 | 김영목 | (062-370-1325) |
<총괄> | 수자원시설안전부 | 담당자 | 차 장 | 정 훈 | (062-370-1329) |
| 전남서남권지사 | 책임자 | 부 장 | 김동룡 | (061-860-3210) |
| 고객지원부 | 담당자 | 차 장 | 윤영삼 | (061-860-3211) |
붙 임 | | 관련 사진 |
[사진] 1. 한국수자원공사는 7월 21일 전라남도 장흥군 한국수자원공사 덕정정수장에서 친환경 병입 수돗물 생산시설을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한다. 개소 현장에 참석한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사진] 2. 한국수자원공사는 7월 21일 전라남도 장흥군 한국수자원공사 덕정정수장에서 친환경 병입 수돗물 생산시설을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한다. 이날 개소한 병입 수돗물 생산시설은 재해·재난 및 수도사고 등 발생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예상되는 경우 비상 식수를 긴급지원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1.8L를 기준으로 하루 최대 1.5만 병의 병입 수돗물을 생산할 수 있고, 적은 용량으로도 호환할 수 있어 0.4L는 하루 최대 5만 병까지 생산할 수 있다. 개소 현장에 참석한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사진의 왼쪽부터 두 번째)이 친환경 병입 수돗물 생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사진] 3. 한국수자원공사는 7월 21일 전라남도 장흥군 한국수자원공사 덕정정수장에서 친환경 병입 수돗물 생산시설을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한다. 이날 개소한 병입 수돗물 생산시설은 재해·재난 및 수도사고 등 발생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예상되는 경우 비상 식수를 긴급지원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1.8L를 기준으로 하루 최대 1.5만 병의 병입 수돗물을 생산할 수 있고, 적은 용량으로도 호환할 수 있어 0.4L는 하루 최대 5만 병까지 생산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사진의 가운데)이 병입 수돗물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
[사진] 4. 한국수자원공사는 7월 21일 전라남도 장흥군 한국수자원공사 덕정정수장에서 친환경 병입 수돗물 생산시설을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한다. 이날 개소한 병입 수돗물 생산시설은 재해·재난 및 수도사고 등 발생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예상되는 경우 비상 식수를 긴급지원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며, 1.8L를 기준으로 하루 최대 1.5만 병의 병입 수돗물을 생산할 수 있고, 적은 용량으로도 호환할 수 있어 0.4L는 하루 최대 5만 병까지 생산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사진의 왼쪽)이 병입 수돗물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
[사진] 5.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사진의 왼쪽)이 7월 21일 친환경 병입 수돗물 생산시설 개소 현장에 참석하고, 이후 장흥댐 홍수대응 현장을 방문하여 댐 운영현황과 대응 계획 등을 점검했다. 윤석대 사장은 “다목적댐은 집중호우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시설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홍수대응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며, “특히 방류 시에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철저하게 안내 계도를 시행하고, 피해지역에는 비상 식수 및 인력, 장비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피해복구를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
[사진] 6.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사진의 왼쪽)이 7월 21일 친환경 병입 수돗물 생산시설 개소 현장에 참석하고, 이후 장흥댐 홍수대응 현장을 방문하여 댐 운영현황과 대응 계획 등을 점검했다. 윤석대 사장은 “다목적댐은 집중호우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시설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홍수대응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며, “특히 방류 시에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철저하게 안내 계도를 시행하고, 피해지역에는 비상 식수 및 인력, 장비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피해복구를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