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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안전·예방

홍복저수지 붕괴대비 주민대피훈련 성공적으로 실시


 의정부시 맑은물사업소(소장 이영준)는 5월 25일 재해 상황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대피절차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홍복저수지 붕괴대비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홍복저수지는 양주시 백석읍 복지리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방의 균열이 시작되면 직하류의 가능동을 시작으로 호원동까지 하류지역 마을주민 및 각종 시설 등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훈련은 피해가 예상되는 상직동 일원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복댐 만수위에 진도 6.0의 지진이 발생해 진앙지로부터 약 60km 떨어진 홍복저수지 댐체에 손상이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대응단계별 주요상황 위주로 재난상황 발생 시 상황 전파 방법, 대피 경로 및 임시대피소 위치에 대한 안내에 이어 유도요원 지시에 따라 실제 대피장소로 이동해 행동요령을 숙지한 후 훈련을 마쳤다. 

 이영준 맑은물사업소장은 “주민들이 재해상황에서 대피절차를 잘 숙지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매년 진행될 훈련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과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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