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8 (일)

  • 구름조금동두천 -0.4℃
  • 맑음강릉 10.9℃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3.7℃
  • 맑음광주 5.3℃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6.9℃
  • 구름많음제주 8.3℃
  • 맑음강화 2.2℃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농축산식품

충남 공공시설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 도, 환경부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선정 총 57억 확보…급속 충전기 95기 설치 -


  충남도는 환경부 주관 ‘2023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57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종 사업자 선정에 따라 도는 총사업비 57억원(국비 10억원, 민간투자비 47억원)을 투입해 도내 13개 시군, 67개 공공시설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 95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은 앞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 확대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이번 공모에 함께 신청한 대영채비(주)와 추진한다.

  도는 사업 대상지에 백제문화단지, 안면도자연휴양림, 꽃지해안공원 등이 포함됨에 따라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증진과 문화·관광시설의 충전취약지역 감소,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도내 급속 및 완속 충전기는 지난해 말 기준 7800기가 설치·운영 중이다.

  빈준수 대기환경과장은 “접근성이 좋은 공공기관 주차장 등을 전기차 충전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로서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이동환 고양시장 “메가시티 적극 추진하겠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교통·일자리·대학 유치 등 시민 이익에 부합하도록 수도권 재편(메가시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5일 고양특례시청에서 수도권 재편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수도권 재편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우선 이 시장은 “메가시티는 몇 달 전이 아닌, 수십 년 전부터 그 필요성이 대두돼 온 시대적 과제이며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고양시는 서울 6개구를 접한 가장 가까운 이웃이며 하루 16만 명이 서울로 출퇴근하고 소비하고 있다”라며 “행정구역만 다를 뿐, 사실상 많은 기능이 서울과 연결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에는 고양시 일부 지역이 행정구역 개편으로 서대문구, 은평구로 서울의 일부가 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지난 해 11월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고양시의 수도권 재편 구상을 밝혔고 오세훈 시장 역시 공감하며 동의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고 말하고 “서울과 고양은 하나의 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으로 엄격하게 단절되어 있어 일관된 정책을 적용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의 도시여건에 대해 서울 집중을 억제한다는 이유로 서울의 경계에 그린벨트가 견고한 울타리처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