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3 (일)

  • 흐림동두천 22.5℃
  • 흐림강릉 21.2℃
  • 서울 22.9℃
  • 대전 23.2℃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많음울산 23.9℃
  • 광주 22.5℃
  • 흐림부산 23.8℃
  • 구름많음고창 22.6℃
  • 흐림제주 26.9℃
  • 흐림강화 22.8℃
  • 흐림보은 22.1℃
  • 흐림금산 23.6℃
  • 흐림강진군 23.2℃
  • 구름많음경주시 22.9℃
  • 흐림거제 23.4℃
기상청 제공

김포시, 24일 70번 버스 8대 추가 투입…06시 45분 첫 운행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및 엄진섭 김포시 부시장 등 출근길 현장 방문


 김포시는 24일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완화를 위한 긴급대책으로 70번 버스 8대를 추가 투입, 출근 혼잡시간대인 오전 6시 45분부터 7시 45분까지 1시간에 걸쳐 5분 간격으로 총 8회 추가 운영을 시작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박승삼 교통국장, 엄진섭 김포시 부시장을 비롯해 오세풍, 이기형, 홍원길 경기도의원 등이 걸포북변역 정류장에 나와 추가 투입된 70번 버스의 첫 운행 현장을 지켜봤다. 

현재 김포골드라인을 대체 중인 70번 버스는 걸포북변역에서 출발해 풍무역, 고촌역, 개화역을 경유한 뒤 김포공항역에서 운행 종료한다.

*투입 전 : 운행차량 5대(배차간격 15분)

24일 70번 버스 8회 추가 운행으로 출근 시간 혼잡시간대 배차간격이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됐고, 이에 따라 버스 이용 승객들은 10분가량 단축된 대기시간에 대체로 만족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70번 추가투입 첫날, 차 한 대가 예기치 못한 경미한 접촉사고로 배차시간을 맞추지 못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경기도와 김포시는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애초 6월 말경 추진하기로 했던 전세버스 24회 추가투입 계획을 5월 초로 앞당겨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운행의 배차간격을 3∼5분으로 앞당길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70번 버스의 핵심은 시민들의 안전 그리고 정시 출근에 있다”라며 “경기도, 서울시 등과 지속해서 협의해 김포시민의 출퇴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개화역에서 김포공항까지 서울시 구간 버스전용차로 설치를 5월 말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등 버스운행 속도 개선을 다각도로 검토,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전세버스 증차 투입과 버스전용차로 연장 등 도로 환경이 개선되면 김포골드라인 혼잡률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_ 24일 추가 투입된 70번 버스 운행 현장을 방문한 경기도 및 김포시 관계자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LH, 「레미콘 스마트 관리시스템」기술협력 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일 경기 성남시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삼표산업, 유진기업과 ‘레미콘 스마트 관리시스템’ 기술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과 공공이 협업해 ‘레미콘 스마트 관리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관들은 △레미콘 품질관리 기술 교류 △품질관리 표준화를 위한 기술자문 △관련 법·제도 개선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레미콘 스마트 관리시스템’이란 LH가 공공기관 최초로 개발 중인 시스템이다. 레미콘 품질시험 데이터 정보를 축적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레미콘의 생산·배합·운송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LH는 레미콘 품질관리 어려움을 해결하고 부적합한 레미콘 사용근절을 위해 지난 5월 ‘레미콘 스마트 관리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지난 5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ISMP) 수립 용역을 시행했으며, 이를 토대로 오는 11월 중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스템은 레미콘 정보를 모니터링하는 운송정보 시스템(1단계)과 데이터 축적·분석이 가능한 품질관리시스템(2단계)으로 구성된다. LH는 오는 25년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