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축구협회는 2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제3·4대 밀양시축구협회장 이·취임식 및 제32회 밀양아리랑배 밀양리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제3대 회장인 조봉국 회장이 이임하고, 제4대 회장인 김춘기 회장이 취임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 및 밀양시축구협회 임원들이 이들을 축하했으며, 밀양시 축구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취임식과 함께 개최된 제32회 밀양아리랑배 밀양리그 축구대회는 2개조 9팀, K7리그 6팀으로 200여 명의 축구인들이 참여해 이날 개막전을 시작으로 조별리그전으로 진행된다. 팀별 5회 경기 후 10월 상위 4개 팀이 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박일호 시장은 “김춘기 회장의 밀양시축구협회 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조봉국 이임회장님께서 밀양축구의 발전을 위하여 전국 곳곳에서 홍보를 하면서 많은 노력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다. 김춘기 회장님께서도 2년 동안 밀양시의 발전된 축구 위상을 전국에 널리 알려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사진설명
- 사진 1: 2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제3·4대 밀양시축구협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왼쪽부터 제3대 조봉국 이임회장, 제4대 김춘기 취임회장)
- 사진 2, 3: 박일호 밀양시장이 2일 제3·4대 밀양시축구협회장 이·취임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 4~7: 2일 제32회 밀양아리랑배 밀양리그 축구대회 개막전이 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