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5일 12시 39분경,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사곡리 101-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17분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2, 지자체 1), 산불진화장비 14대(지휘차 2, 진화차 2, 소방차 10), 산불진화대원 62명(산불예방진화대 23, 공무원 7, 소방 30, 경찰 2)을 투입하여, 13시 56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 산불은 인근 논에서 볏짚 소각 중 산림으로 비화되었으며,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경기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현재 경기도 내 건조주의보 확대와 함께 강풍이 지속되어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산림인접지 내에서 화기를 취급을 삼가주시고, 소각행위를 금지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