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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임업기계장비 온라인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디지털 마케팅을 통한 임업기계장비 수출확대 지원 -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월 24일(금)부터 3월 8일(월)까지 임업기계장비 산업계의 수출확대 지원을 위하여 「임업기계장비 온라인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 온라인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임업 및 산촌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1에서 정의하는 임업용 동력기계톱, 야더, 산불진화차와 같은 임업기계와 산림작업용 및 산불진화용 장비·도구 등을 취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수출을 위한 3D 제품사진 및 영상 촬영, 제품소개 영문 번역 등 전자카달로그 제작과 K임업기계장비 디지털 쇼룸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해당 사업으로 제작된 전자 카달로그는 K임업기계장비 디지털 쇼룸에 게재되며, 국제 박람회, 수출 상담회 등 오프라인 행사는 물론 온라인 홍보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어 수출 확대를 위한 기업들의 주요 수단이 되고 있다.
□ 이강오 원장은 “임업진흥원은 높은 품질과 안전성을 갖추고 있는 국내 임업기계장비의 수출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목재품질관리실(02-6393-2689)로 문의바랍니다.

< 참고자료: 보도관련 이미지, 사진


- K임업기계장비 디지털 쇼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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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혁신 생태계로 ‘반도체강국’ 만든다
대한민국 반도체 수출액의 40% 가까이를 책임지고, 삼성전자와 패키징·테스트 1·2위 기업을 품고 있는 충남이 반도체산업 상생 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관·기업들과 힘을 모은다. 도는 11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충남 반도체 상생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본격 가동을 안팎에 선언했다. 김태흠 지사와 지현기 삼성전자 부사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도의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 공유, 반도체산업 투자 활성화 업무협약, 상생협의체 출범 퍼포먼스, 포럼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상생협의체는 도와 천안·아산시, 공주대 등 7개 교육기관, 충남테크노파크 등 9개 연구기관·단체, 삼성전자 등 61개 기업이 참여했다. 상생협의체는 앞으로 △포럼 등 오프라인 교류 협력 추진 △수요 기반형 현장 기술, 테스트베드 지원 △시제품 제작 및 전주기 사업화 지원 △기술 정보 및 연구개발 기획 컨설팅 지원 △전문인력 양성 협업 과제 발굴 △반도체학과 신규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역할을 맡는다. 추진 전략은 △충남 반도체 패키징산업 생태계 현황 조사·분석 △특화 사업 도출 및 세부 실행 계획 수립 △장비 및 인프라 공동 활용 체계 구축 등으로 잡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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