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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둥지고시원 거주자들과 함께 갈비탕을 나누며 환담

-이필형 구청장, 1일 오후 청량리 전통시장 내 음식점에서 둥지고시원 거주자들과 환담-
-동대문구 청량리전통시장 상인회에서 사랑이 가득한 식사 한 끼 후원 나서-


“3개월 만에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청량리 전통시장 내 위치한 음식점 다미옥에서 둥지고시원 거주자들을 만나 식사를 함께 하며 안부를 물었다.
지난 9월 8일 저소득 1인 가구의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둥지고시원을 방문했던 이 구청장이 3개월 만에 다시 둥지고시원 거주자들을 찾았다. 
둥지고시원 거주자들과 함께한 간담회는 기초생활 수급자가 대다수인 둥지고시원 거주자들의 열악한 생활상을 듣게 된 청량리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정의근)가 식사 한 끼를 후원하며 진행됐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관장 김윤경)에서도 온누리상품권(1인당 2만 원)과 생필품(7종), 비타민 음료를 둥지고시원 거주자 55명에게 전달했다.
정의근 청량리전통시장 상인회장은 “둥지고시원이 청량리전통시장 내에 위치해 있음에도 그동안 관심과 온정을 베풀지 못했다. 이번에 우리 상인회에서 둥지고시원 거주자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고, 작은 위로가 되고 싶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앞으로 우리 상인회에서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관심을 갖고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11월 15일 발간한 제 저서『동대문을 걷다』에는 세상의 절반은 나머지 절반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모르지만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미래를 꿈꿀 수 있었으면 하는 저의 작은 바람이 적혀있다. 앞으로 동대문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2023년도부터 구청 내 1인가구 지원팀을 신설하고, 특히 주거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중장년 1인가구의 생활실태를 파악해 공적·민간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1일 청량리전통시장 상인회 주관 둥지고시원 거주자 간담회에서 고시원 운영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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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특별자치도 청사진 나온다…도, 정책연구용역 발주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기본계획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정책연구용역을 발주하며 본격적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작업에 착수한다.경기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기본계획 및 비전·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입찰을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앞서 지난 11월 제2회 추경에 정책연구용역 예산 2억 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확정된 데 따른 후속조치다. 도는 객관적이고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외부 연구기관을 선정해 산업·재정·자치·특별법안 등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필요한 깊이있는 연구를 진행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발전전략과 청사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정책연구용역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당위성에 대한 논리를 제시하고 인구·행정기구·재정전망 등 기본계획 수립, 경기 북부지역 특성을 반영한 비전과 발전전략을 담은 청사진 제시,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특별법안 및 경기북부 자치권 및 기능 강화방안 등이 주요 연구과제다. 도는 오는 28일까지 입찰공고를 거쳐 연구기관이 선정되면 내년 1월 중 정책토론을 겸한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내년 12월까지 1년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경기도는 김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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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3년 방방곡곡 모바일 스탬프 투어 재개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26일 휴대전화 앱을 활용해 관광지 정보와 스탬프 인증 체험을 제공하는 ‘2023년 김포 방방곡곡 모바일 스탬프 투어’ 서비스를 재개했다. ‘김포 방방곡곡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김포 주요 관광지 15개소를 방문해 ‘올댓스탬프’ 앱을 실행하면 관광지 정보 제공과 함께 스탬프를 획득하게 되고, 스탬프 개수에 따라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리워드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시는 올해부터 김포시 관내에서 진행되는 축제와 연계해 축제 기간 중 행사장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인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이전에 참여했던 이용객들의 관광지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2023년도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기존에 인증했던 스탬프 내역은 초기화한다. 2021년 시작된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누적 6,423명이 참여했다.이용자들은 “스탬프 투어 덕분에 김포 곳곳의 새로운 관광지를 알게 돼 좋았다”라며 “스탬프를 모으는 재미가 더해지니 즐거운 가족여행이 됐다”라는 등의 방문 소감을 남긴 바 있다. 자세한 이용방법은 휴대폰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올댓스탬프’를 검색해서 설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사진설명_김포 방방곡곡 모바일스탬프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