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월 26일 11시 45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울대리 산66-1(북한산 국립공원구역)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14시 17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산2, 국립공원1), 산불진화장비 9대(지휘차2, 진화차7), 산불진화대원 41명(공무원 5명, 산불전문진화대 36)을 신속히 투입하여 2시간 32분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
□ 등산로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암반지역이라 지상진화인력의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진화헬기를 집중투입함으로써 효율적인 진화를 할 수 있었고, 인명이나 시설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 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는 “가을철 산행객의 증가로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국민들은 경각심을 가지고 산림 안팎에서 화기를 취급하지 마시고,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불현장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