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8 (월)

  • 흐림동두천 13.6℃
  • 흐림강릉 14.6℃
  • 구름많음서울 14.3℃
  • 대전 7.7℃
  • 구름많음대구 12.6℃
  • 구름많음울산 21.1℃
  • 광주 15.9℃
  • 맑음부산 21.1℃
  • 흐림고창 19.2℃
  • 구름많음제주 24.1℃
  • 흐림강화 13.2℃
  • 흐림보은 9.6℃
  • 흐림금산 6.8℃
  • 흐림강진군 16.3℃
  • 구름조금경주시 19.0℃
  • 구름조금거제 19.2℃
기상청 제공

재해·안전·예방

허원 도의원, 도내 무분별한 물류창고 안전사고 ‘선제적 예방책’ 제안

○ 경기도내 물류창고 증가 추세에 ‘이천 화재사고’, ‘안성 공사장 붕괴사고’ 등 안전사고 지속 발생
○ 사고발생 후 수습방식 보다는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 등 도민안전 위한 적극 행정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도의원(국민의힘, 이천2)은 10일(목)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에 대한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내에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는 물류창고와 관련한 각종 안전사고와 관련해 사후약방문이 아닌 선제적인 예방대책을 직접 건의하고 적극적 행정을 촉구했다.
허원 의원은 이날 도의회 건설교통위 회의실에서 열린 행정감사에서 “도내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물류창고와 관련해 ‘이천 화재사고’와 ‘안성 신축공사장 붕괴사고’ 등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허 의원은 도내 무분별한 물류창고 등록 및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물류창고 안전기준(지침)을 마련해 철저한 등록기준 점검 및 적용 ▲현재 물류창고 ‘등록제’를 일정규모 이상 ‘허가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에 적극 건의 ▲안전관리지침 불이행 공사 업체 영구 퇴출 방안 마련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남동경 철도항만물류국장은 “도는 물류법상 창고 등록관리 업무만 할 수 있고, 소방법 등 개별법에 따른 업무에 한계가 있다”면서도 “물류창고 허가제와 관련해서는 국토교통부에 적극 건의하는 등 관련부처와 협의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변했다.
허 의원은 “도민과 산업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인 만큼 도가 선제적인 안전대책 및 제도를 마련해 도민이 최소한 안전한 장소에서 일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를 마련해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도심항공교통(UAM) 울산이 선도한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울산전시컨베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울산미래박람회’에 참가해 도심항공교통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울산기업 13개사, 초청기업 18개사 등이 참가해 미래로봇 전시, 도심항공교통, 미래교육, 미래스포츠, 미래교육, 미래문화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에 도심항공교통 홍보관을 설치하고 미래교통수단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울산 지역 기업들 중심으로 개발한 ‘비행체(드론)’과 기관‧연구소가 참여해 지자체 최초로 개발한 울산과학기술원 ‘개인비행체(PAV)’를 전시한다. 또한 울주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과 함께 도심항공교통 협력단지(클러스터) 구축사업 소개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중소도시 첨단도시 조성사업 등 연계사업도 소개할 예정이다. 노동완 울산시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울산시가 도심항공 교통 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첨단 도심교통체계인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울산도 정부와 함께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