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8 (월)

  • 흐림동두천 14.3℃
  • 구름조금강릉 15.6℃
  • 구름많음서울 12.9℃
  • 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10.3℃
  • 맑음울산 19.1℃
  • 흐림광주 16.0℃
  • 구름많음부산 19.7℃
  • 흐림고창 19.6℃
  • 맑음제주 23.1℃
  • 흐림강화 12.1℃
  • 흐림보은 8.5℃
  • 흐림금산 5.8℃
  • 흐림강진군 15.5℃
  • 맑음경주시 16.5℃
  • 흐림거제 16.2℃
기상청 제공

조선해양수산

남해군 수산물, 베트남에 200만 달러 수출

남해군·대동수산·베트남 미그룹(Migroup) 수출협력 업무협약 체결


 남해군은 3일 남해군청에서 대동수산영어조합법인 및 베트남 미그룹(Migroup)과 함께 굴 등 남해산 수산물 베트남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대동수산영어조합법인 김희정 대표는 베트남 미그룹 민 회장과 2023년도에 200만 달러, 한화로 약24억원 어치의 남해산 굴을 수출하기로 계약한 바 있다. 2023년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수출을 이어갈 계획이다. 

설천면 봉우에 위치한 대동수산은 그동안 양질의 수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계속적인 기술개발과 적극적인 해외수출을 모색해오고 있는 업체로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베트남 미 그룹은 2013년 설립되었으며, 하노이와 호치민 등에서 최고급 대형해산물 레스토랑 11 곳을 운영하고 있다. 종업원만 무려 1,000명에 이른다. 그 외에도 식품, 음료, 수산물수입, 유통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군, 대동수산, 미 그룹은 남해의 우수한 수산물이 베트남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 10월 6일 조직개편을 통하여 해양환경국과 수산자원과를 신설하고 수산물 수출과 유통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베트남 수출과 업무협약을 발판으로 아시아 시장뿐만  유럽, 미국 등 전 세계로 남해의 우수한 수산물 수출 활로를 모색하여 남해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협약식 사진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도심항공교통(UAM) 울산이 선도한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울산전시컨베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울산미래박람회’에 참가해 도심항공교통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등 울산기업 13개사, 초청기업 18개사 등이 참가해 미래로봇 전시, 도심항공교통, 미래교육, 미래스포츠, 미래교육, 미래문화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에 도심항공교통 홍보관을 설치하고 미래교통수단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울산 지역 기업들 중심으로 개발한 ‘비행체(드론)’과 기관‧연구소가 참여해 지자체 최초로 개발한 울산과학기술원 ‘개인비행체(PAV)’를 전시한다. 또한 울주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과 함께 도심항공교통 협력단지(클러스터) 구축사업 소개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중소도시 첨단도시 조성사업 등 연계사업도 소개할 예정이다. 노동완 울산시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울산시가 도심항공 교통 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첨단 도심교통체계인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울산도 정부와 함께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