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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마을교육공동체 활동 돋보이네!

한 달에 한 번 공동체 대화마당 통해 활성화 방안 논의
선진지 탐방 결과 공유하며 다양한 정책 제언 이어져


 주민과 학교, 행정과 교육당국이 함께 참여하는 남해군의 ‘마을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이 순항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소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달 에 한 번 ‘공동체 대화마당’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정책 제언들을 접수하고 있다.
 또한 마을교육공동체 선진지 탐방을 통해 남해군에 적용 가능한 활동 방향을 꾸준하게 모색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청년학교 ‘다랑’에서 열린 일곱 번째 ‘공동체 대화’마당은 ‘남해군 마을교육공동체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남해교육지원청 주최로 진행된 ‘광주전남 마을교육공동체 선진지 탐방’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전남 영광군 묘량면의 묘량중앙초등학교의 작은학교살리기 △광주 청소년 삶 디자인센터 운영사례 △순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 운영 사례 등에서 남해군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상주면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주초등학교 작은학교 살리기와 상상놀이터 운영사례, 그리고 이동면에서 진행되고 있는 생활터전형 마을학교 사업과 별난교육연구소 활동 등 지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다양한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공유했다.

  남해시대신문 김수연 기자가 교육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오산시 취재 내용을 소개하며, 교육자치와 지방자치의 협치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눴다.

 이날 대화마당 참석자들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진로체험공간 및 면 단위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 등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 등도 제기했다. 

 ‘남해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공동체와 관련한 의제를 놓고 한 달에 한 번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논의하는 공론장을 펼쳐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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