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4 (월)

  • 구름조금동두천 24.1℃
  • 구름조금강릉 27.3℃
  • 구름많음서울 27.5℃
  • 구름많음대전 23.6℃
  • 구름조금대구 27.0℃
  • 구름조금울산 25.2℃
  • 구름많음광주 27.0℃
  • 구름많음부산 25.9℃
  • 구름조금고창 23.6℃
  • 구름조금제주 26.7℃
  • 흐림강화 23.5℃
  • 구름조금보은 23.2℃
  • 구름조금금산 22.7℃
  • 맑음강진군 24.6℃
  • 구름조금경주시 24.5℃
  • 구름많음거제 25.4℃
기상청 제공

농축산식품

인천시, 20개 소규모 식품제조업체에 1:1 안심 멘토링

- 상·하반기 2회 ‘찾아가는 안심 멘토링’ 실시 -
- 위생상태 진단, 자가품질검사, 표시기준, 원료 수불부 작성 등 -


인천시가 시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제조현장을 직접 찾아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소규모·신규 식품제조 업소 20개소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2회 ‘찾아가는 안심 멘토링’(현장코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총 1천144개소이며, 이중 약 500개소(43%)가 150㎡이하의 소규모이거나 종업원 수 5인 미만의 소규모 업체다. 영업주는 1년에 한번 실시하는 정기 위생교육만으로 복잡한 식품위생법 및 식품공전 등 관련규정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군․구 관계기관의 추천을 받아 1:1 맞춤형 대면 코칭을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이 사업은 공무원들이 식품제조․가공업체 중 소규모·신규 업체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서 위생상태를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 준다. 또, 식품위생법 관계서류 작성을 도와주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업소별 맞춤 코칭을 제공을 기본으로 실시한다. 

특히 영업주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자가품질검사, 표시기준, 원료 수불부 작성 등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20개소에 대한 멘토링을 실시해, 위생취급기준 25건 등 총 68건을 계도하고 개선하는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사후 단속의 한계를 넘어 사전에 미흡한 부분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영업주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대에 맞춰 식품위생 행정도 기존의 규제방식을 대신해 맞춤형 위생 민원행정을 펼쳐나가겠다”며 “부정·불량식품을 사전에 근절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내년부터는 우수한 제조업체 3~4곳을 맨토업체로 지정하고, 소규모․신규 제조업체를 멘티로 선정해, 현장의 우수한 업체들의 시스템을 배울 수 있는 안심멘토·멘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


사진설명: 지난해 안심멘토링 사업에 참여한 식품제조업체를 방문해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민선8기 사천시를 이끌 박동식호가 출범했다.
민선 8기 박동식 사천시장 취임식이 7월 1일 오전 10시 사천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취임식은 제11대 박동식 사천시장 취임과 민선8기 출범을 전 시민이 함께 축하함으로써 시민화합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고자 마련된 것. 이날 취임식은 국회의원, 도·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력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축하공연, 기념식수, 시설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로 당선됐지만, 기쁨보다 더 큰 가슴 짓누르는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하지만, 침체된 사천경제를 잘 살리라는 명령으로 알고 분골 쇄신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박 시장은 “오늘 새로운 민선 8기를 시작하면서 시정지표를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으로 정했다”며 “오로지 시민 여러분들만 믿고 잘 사는 사천시, 행복한 사천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시민 여러분께 7가지 약속을 드린다”며 “시민 말 잘 듣기, 행복한 생활정치, 실리적인 시정운영, 전략산업과 미래혁신산업 획기적인 성장, 시민이 행복한 도시, 세일즈 시장, 일하는 조직으로 만들기가 바로 그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