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4 (월)

  • 구름조금동두천 24.1℃
  • 구름조금강릉 27.3℃
  • 구름많음서울 27.5℃
  • 구름많음대전 23.6℃
  • 구름조금대구 27.0℃
  • 구름조금울산 25.2℃
  • 구름많음광주 27.0℃
  • 구름많음부산 25.9℃
  • 구름조금고창 23.6℃
  • 구름조금제주 26.7℃
  • 흐림강화 23.5℃
  • 구름조금보은 23.2℃
  • 구름조금금산 22.7℃
  • 맑음강진군 24.6℃
  • 구름조금경주시 24.5℃
  • 구름많음거제 25.4℃
기상청 제공

농축산식품

가락시장, 옥수수 파렛트 단위 경매 시행

- 7월 1일부터 파렛트 단위 경매 시작, 8월 28일부터 비파렛트 거래 금지
- 옥수수가 거래되는 현대화사업 채소2동은 파렛트 거래만 가능토록 설계
- 하역노조 인력난 해소 및 혹서기 종사자 안전 위해 파렛트 거래 시급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가락시장에서 거래되는 옥수수 품목을 오는 7월 1일(금)부터 파렛트 단위로 경매하며, 8월 28일부터 비파렛트 출하 옥수수는 거래가 금지된다고 밝혔다.
 ○ 출하자는 7월 1일부터 파렛트 적재 가능한 옥수수는 최대한 선별하여 파렛트 단위로 출하하되, 파렛트 단위 출하가 어려운 물량은 기존대로 출하할 수 있다. 그러나 8월 28부터는 파렛트 미적재 물량은 거래가 금지되어 반드시 파렛트 단위로만 출하해야 한다.
□ 공사는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진행 중이며, 옥수수는 내년 하반기에 완공되는 채소2동에 입주되는 11개 품목 11개 품목 : 양파, 배추, 양배추, 무, 총각무, 대파, 쪽파, 마늘, 옥수수, 생강, 건고추이며, 이중 양파, 양배추, 무, 총각무, 대파. 쪽파(산물)는 파렛트 거래가 완료되었고, 나머지 품목들은 금년 중 모두 파렛트 거래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중 하나이다. 채소2동은 정온시설(여름철 26°)
 옥수수는 열에 취약하기 때문에 정온시설이 갖춰진 채소2동에서 거래될 시 상품성 보호 등 가장 큰 혜택을 누리는 품목으로 기대된다.
로 파렛트만으로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금년에 반드시 옥수수의 파렛트 단위 거래를 정착시켜야 한다.

 1)11개 품목 : 양파, 배추, 양배추, 무, 총각무, 대파, 쪽파, 마늘, 옥수수, 생강, 건고추이며, 이중 양파, 양배추, 무, 총각무, 대파. 쪽파(산물)는 파렛트 거래가 완료되었고, 나머지 품목들은 금년 중 모두 파렛트 거래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2)옥수수는 열에 취약하기 때문에 정온시설이 갖춰진 채소2동에서 거래될 시 상품성 보호 등 가장 큰 혜택을 누리는 품목으로 기대된다.

 □ 하절기에 주로 거래되는 옥수수는 주차장을 임시경매장으로 쓰고 있으며, 반입된 물량을 하역노동자가 일일이 수작업을 통해 하역하고 배송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혹서기 하역노동자의 안전문제가 발생하며, 과도한 하차비용과 상·하차 동안의 차량대기(2시간)로 인한 교통 정체 등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반면, 파렛트 거래는 지게차를 활용한 상·하차가 가능해져 이러한 안전, 물류 문제를 한 번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파렛트 거래는 지게차로 상·하차를 하므로 하역비도 대폭 감소시킨다. 옥수수 80망 하역 시, 수작업은 망 당 149원씩 총 11,920원의 하역비용이 발생하지만, 지게차 하역비는 6,000~7,000원만 발생하여 40% 이상의 하역비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파렛트 하역비는 망수에 상관없는 고정비용이기 때문에 적재효율이 높아질수록 절감 효과는 더욱 커진다.
□ 공사는 원활한 파렛트 거래 정착을 위해 2년간 파렛트 당 5천원(공사 3천원, 도매시장법인 2천원)의 지원금을 출하자에게 지원한다. 또한 망 포장과 열에 약한 옥수수의 특성으로 인해 파렛트 고단 적재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파렛트 적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용기의 연구·개발도 지원할 계획이다.
 ○ 공사는 통상 파렛트화 추진 시 망 당 3천원을 출하자에게 지원하였지만, 옥수수는 파렛트화의 어려운 점과 내년 하반기 입주라는 짧은 시기를 감안하여 2년간 5,000원으로 증액 지원키로 하였다.
 ○ 특히, 옥수수는 망 포장으로 인해 파렛트 고단 적재가 어려우며, 열에 취약하기 때문에 고단 적재를 용이하게 하고 열을 발산시킬 수 있는 적재 용기가 필요하다. 공사는 현재 출하자, 유통인, 파렛트 제작사와 함께 이러한 용기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 공사 강성수 물류개선팀장은 “인건비, 원자재 값 상승으로 산지 작업 여건이 어렵지만, 옥수수 파렛트 거래를 더 늦출 수 없는 시급한 점을 고려하여 출하자분께서 적극 협력하여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민선8기 사천시를 이끌 박동식호가 출범했다.
민선 8기 박동식 사천시장 취임식이 7월 1일 오전 10시 사천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취임식은 제11대 박동식 사천시장 취임과 민선8기 출범을 전 시민이 함께 축하함으로써 시민화합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고자 마련된 것. 이날 취임식은 국회의원, 도·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력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축하공연, 기념식수, 시설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로 당선됐지만, 기쁨보다 더 큰 가슴 짓누르는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하지만, 침체된 사천경제를 잘 살리라는 명령으로 알고 분골 쇄신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박 시장은 “오늘 새로운 민선 8기를 시작하면서 시정지표를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으로 정했다”며 “오로지 시민 여러분들만 믿고 잘 사는 사천시, 행복한 사천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시민 여러분께 7가지 약속을 드린다”며 “시민 말 잘 듣기, 행복한 생활정치, 실리적인 시정운영, 전략산업과 미래혁신산업 획기적인 성장, 시민이 행복한 도시, 세일즈 시장, 일하는 조직으로 만들기가 바로 그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