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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성결교회, 부활절 감사 사랑의 쌀 기탁

-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2,210kg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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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성결교회(목사 지현근)는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221포(640만원 상당)를 밀양시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부활절을 맞이해 성도들의 뜻이 담긴 부활절 감사헌금으로 구입했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배부되어 저소득 장애인과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밀양성결교회는 2020년에 현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지난해에는 부활절 감사헌금으로 백미 250포(731만원 상당)를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지현근 목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활절을 맞이해 감사 헌금으로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규 밀양시 부시장은 “밀양성결교회에서 해마다 뜻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기탁자의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 사진설명(1, 2): 밀양성결교회에서 12일 밀양시청을 방문해 백미 221포를 전달하고 있다.(왼쪽 지현근 밀양성결교회 목사, 왼쪽에서 두 번째 김성규 밀양시 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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