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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송산3동,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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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송산3동행정복지센터(권역동 국장 이종태) 복지지원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가구의 위기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다 촘촘한 지역 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 반찬과 밀키트 나눔으로 취약계층 결식 우려 해소
 송산권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사례관리 대상자, 취약가구 등 반찬 조리가 어려운 30가구에게 균형있는 영양섭취를 할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 3종을 전달한다. 밑반찬 재원은 의정부동부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마련했으며, 고산종합복지관에서 조리된 반찬들은 송산노인종합복지관 독거노인생활지원사를 통해 대상자 자택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 확인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송산3동 자생단체를 비롯해 소상공인과 종교시설 등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기탁을 통해 저소득 취약가구의 영양불균형과 결식 우려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연중 수시로 사랑의 밀키트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해 다자녀 한부모 가구에 밀키트(돈까스, 피자 등)를 전달했고, 어버이날에는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정성껏 준비한 부대찌개 등을 전달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취약가구를 더욱 살뜰히 보듬어 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으로 어려운 이웃 보듬어
 관내 위기가구에 대한 섬세하고 두터운 지원을 위해 동(洞)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고령의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위한 생신 축하사업은 올해로 3년째 지속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생신을 맞이했지만 찾아오는 사람 없이 홀로 쓸쓸이 보내야 했던 어르신들의 생일에 협의체에서 준비한 생신상을 들고 찾아 뵈어 생신을 축하해 드렸다. 더불어 전문 스튜디오에서 단아한 한복을 입은 생신 사진 촬영과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민족의 명절인 설과 추석에는 집집마다 음식을 만들어 이웃과 함께 나누며 복을 기원했던 전통을 살려, 명절 복(福)꾸러미 나눔을 실시한다. 한과, 떡 등 다양한 먹거리로 만든 복꾸러미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0여 가구에 전달했으며, 앞으로는 대상자 가구를 더욱 확대해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계절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무더운 여름엔 더위를 식혀줄 수 있는 선풍기와 시원한 여름 이불을 지원하고, 추운 겨울에는 보온 유지를 위한 두툼한 겨울 이불 등을 지원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시사철 살뜰히 살피고 보듬어 간다.

▲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 및 지원
 송산3동 해피브릿지(명예사회복지공무원)는 송산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중심으로 생활업종 종사자, 신고의무자, 마을의 통장 등 자발적으로 참여한 85명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위기가구를 찾아 발굴‧지원한다. 무보수 명예직인 송산3동 해피브릿지는 지난 겨울 저소득 취약 200여가구의 안부 확인과 후원 물품 전달 등의 활동을 했으며, 올해는 취약계층 안전 확인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살피미앱 대상자를 모집해 운영한다.

 살피미앱이란 스마트폰에 설치하는 앱으로 대상자가 지정한 일정 시간 동안 휴대전화 사용이 없을 경우 동(洞)인적안전망과 동 담당자에게 알림되는 서비스로, 알림을 받은 경우 대상 가구에 연락을 취하거나 직접 방문 확인해 상황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하게 된다. 현재까지 만성질환 또는 장애가 있는 대상자 30가구를 발굴해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 주민이 주인되어 만들어 가는 마을복지
 마을의 주인인 주민이 마을의 복지 문제를 직접 찾아내어 함께 논의하고 계획하고 실행함으로써, 주민 스스로가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주민주도 사업 실천을 위해 작년 9월 4개 분과의 송산3동 마을복지추진단을 구성했다. 각 분과에서는 마을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주민체감형 복지 실천을 위해 올해를 마을복지계획 실행의 원년으로 삼아 마을의 현안 복지 문제들을 해결해 더욱 살기 좋은 송산3동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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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농업 홍보관 운영
4월 22일(금)부터 4월 26일(화)까지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2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에서 시가 ‘농업은 선물이다’라는 주제로 농업홍보관을 운영한다. 시는 농업 홍보관 운영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전달하고 희망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전시는 ▲친환경농업존 ▲화훼그린존 ▲고양 로컬푸드 상품존으로 구성된다. 친환경농업존에는 고양시의 친환경 농업인이 직접 참여했으며 화훼그린존에서는 ‘고양레이디’를 비롯해 고양시에서 육종 개발한 장미 품종 5점, 도시를 숨 쉬게 하는 도시농업 사례가 소개된다. 로컬푸드 상품존에서는 다양한 농가공식품이 전시된다. 고양시 농가공식품 공동브랜드인 ‘자연올’과 특화농산물인 일산열무, 전국으뜸농산물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고양시 쌀 브랜드 가와지 1호, 곤충, 벌꿀 등 50여개의 제품과 농산물 공예상품 브랜드인 ‘곱다’의 꽃을 이용한 압화, 천연염색, 도자기 등을 선보인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은 우리 미래를 밝혀주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선물 같은 농업을 통해 지치고 힘들었던 마음을 치유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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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노동자 권익보호 나선 경기도, 올해 근무제 개편 컨설팅 등 중점 추진
경기도는 아파트 경비노동자와 청소노동자 등 공동주택 노동자들의 인권 보호와 고용불안·노동권익 침해 예방을 위한 ‘2022년 아파트 노동자 인권보호 및 컨설팅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는 도내 노동권 보호 관련 12개 단체가 참여하는 ‘공동사업단’을 구성, ‘아파트 노동자 모니터링단 운영’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제 개편 컨설팅’ 2개 세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먼저 ‘아파트 노동자 모니터링단’은 총 10명의 모니터링 단원이 직접 도내 아파트 노동자를 대상으로 ‘갑질 피해 및 노동권익 침해 실태조사’는 물론, 교육·상담, 고용안정 컨설팅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분야다.올해는 경비노동자는 물론, 청소노동자도 실태조사 대상에 포함해 촘촘한 노동자 인권 보호에 앞장선다.‘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제 개편 컨설팅’은 공동주택관리법 및 시행령 개정 등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도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인노무사를 활용한 근무제 개편 관련 컨설팅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분야다.올해는 총 30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기존 ‘24시간 격일 교대근무’ 형태를 주택별 특성에 맞춰 퇴근형 격일제, 전원 관리원제, 경비원·관리원(청소·택배 관리 등) 구분제, 야간 당직제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