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목)

  • 구름많음동두천 17.1℃
  • 흐림강릉 22.9℃
  • 흐림서울 19.1℃
  • 구름많음대전 18.6℃
  • 구름많음대구 20.9℃
  • 구름많음울산 20.1℃
  • 흐림광주 19.9℃
  • 구름많음부산 18.0℃
  • 흐림고창 16.9℃
  • 구름많음제주 19.3℃
  • 흐림강화 16.7℃
  • 구름많음보은 14.8℃
  • 구름많음금산 15.8℃
  • 구름많음강진군 16.5℃
  • 구름많음경주시 20.5℃
  • 구름많음거제 18.5℃
기상청 제공

재해·안전·예방

국가적 산불재난 최소화위해 농어촌공사와 산림청 맞손

- 산불재난 초기 대응력 강화위해 양 기관 전사적 협업 추진 -

URL복사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28일 산림청 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와 「산림항공본부․한국농어촌공사 협업 추진협의회」를 열고 대형 산불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국가 산림을 보호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는 국가적 재난으로써의 산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불재해 방지 및 조기진화를 위한 양 기관의 구체적인 협업 추진 방향 설정을 위해 마련됐다.
  실제 최근 5년간 2,800여건의 산불이 발생해 9,315ha에 달하는 산림이 피해를 입었으며 그 피해액만도 약 5,900억원*에 이른다. 
  * 출처 : 산림청 「산불통계연보」

  특히 지난 3월 동해안 일대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국가산림 약 2만 1천ha에 피해를 준 것으로 집계되면서 대형화되고 있는 산불에 대한 범부처적 대응전략 마련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방제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공사와 산림항공방제를 담당하고 있는 산림항공본부의 실무진이 참여해 산불 진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신규 취수원 개발 등 산불 대응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양 기관은 논의된 안건의 구체적 실천방안 마련을 위해 정기적인 실무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긴급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해 실무자 간 직통전화(핫라인)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의회를 제안한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농어촌공사와의 소통 및 협력강화를 통해 실효성 있는 산불재난 대응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정경훈 한국농어촌공사 미래전략실장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산불재난 대응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며“앞으로도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수행과제를 발굴하고 실천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농업 홍보관 운영
4월 22일(금)부터 4월 26일(화)까지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2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에서 시가 ‘농업은 선물이다’라는 주제로 농업홍보관을 운영한다. 시는 농업 홍보관 운영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전달하고 희망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전시는 ▲친환경농업존 ▲화훼그린존 ▲고양 로컬푸드 상품존으로 구성된다. 친환경농업존에는 고양시의 친환경 농업인이 직접 참여했으며 화훼그린존에서는 ‘고양레이디’를 비롯해 고양시에서 육종 개발한 장미 품종 5점, 도시를 숨 쉬게 하는 도시농업 사례가 소개된다. 로컬푸드 상품존에서는 다양한 농가공식품이 전시된다. 고양시 농가공식품 공동브랜드인 ‘자연올’과 특화농산물인 일산열무, 전국으뜸농산물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고양시 쌀 브랜드 가와지 1호, 곤충, 벌꿀 등 50여개의 제품과 농산물 공예상품 브랜드인 ‘곱다’의 꽃을 이용한 압화, 천연염색, 도자기 등을 선보인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은 우리 미래를 밝혀주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선물 같은 농업을 통해 지치고 힘들었던 마음을 치유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031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아파트 노동자 권익보호 나선 경기도, 올해 근무제 개편 컨설팅 등 중점 추진
경기도는 아파트 경비노동자와 청소노동자 등 공동주택 노동자들의 인권 보호와 고용불안·노동권익 침해 예방을 위한 ‘2022년 아파트 노동자 인권보호 및 컨설팅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는 도내 노동권 보호 관련 12개 단체가 참여하는 ‘공동사업단’을 구성, ‘아파트 노동자 모니터링단 운영’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제 개편 컨설팅’ 2개 세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먼저 ‘아파트 노동자 모니터링단’은 총 10명의 모니터링 단원이 직접 도내 아파트 노동자를 대상으로 ‘갑질 피해 및 노동권익 침해 실태조사’는 물론, 교육·상담, 고용안정 컨설팅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분야다.올해는 경비노동자는 물론, 청소노동자도 실태조사 대상에 포함해 촘촘한 노동자 인권 보호에 앞장선다.‘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제 개편 컨설팅’은 공동주택관리법 및 시행령 개정 등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도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인노무사를 활용한 근무제 개편 관련 컨설팅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분야다.올해는 총 30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기존 ‘24시간 격일 교대근무’ 형태를 주택별 특성에 맞춰 퇴근형 격일제, 전원 관리원제, 경비원·관리원(청소·택배 관리 등) 구분제, 야간 당직제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