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목)

  • 구름많음동두천 17.1℃
  • 흐림강릉 22.9℃
  • 흐림서울 19.1℃
  • 구름많음대전 18.6℃
  • 구름많음대구 20.9℃
  • 구름많음울산 20.1℃
  • 흐림광주 19.9℃
  • 구름많음부산 18.0℃
  • 흐림고창 16.9℃
  • 구름많음제주 19.3℃
  • 흐림강화 16.7℃
  • 구름많음보은 14.8℃
  • 구름많음금산 15.8℃
  • 구름많음강진군 16.5℃
  • 구름많음경주시 20.5℃
  • 구름많음거제 18.5℃
기상청 제공

농축산식품

“이기우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URL복사

“이기우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도시농업 활동가들과 간담회 가져..”

“1마을 1텃밭을 원칙으로 도시농장 총량제 도입, 자투리땅 세금감면, 사회적경제 도입 등 공약” 

  이기우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2시, 수원도시농업 활동가들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용인시 흥덕지구에 위치한 경기도 도시농업 공영농장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이기우 예비후보를 비롯해 경기도도시농업시민협의회 이복자 대표, 김재규 공동대표, 수원도시생태농업네트워크 나승희 대표, SDG더나은세상 이승봉 상임대표, 박춘배 전)부천부시장 등이 함께 했다. 

 이복자 대표는 “도시농업은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생명농업의 가치와, 생명공동체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체험 현장이다" 라며, “마을마다 주민이 함께 모여 농작물을 가꾸며, 커뮤니티 공간이 될 수 있는 텃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도 생태적 도시계획을 새로 세워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생태계를 지키려는 시민의식을 높일 것을 제안한다"며 “새로운 시민농장 부지를 마련,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기우 예비후보는 도시농업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125만으로 면적에 비해 인구가 너무 많아 숨 쉴 공간이 없는 수원시의 특성에 맞게,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는 맞춤형 생태도시계획이 필요하다"며 “1마을 1텃밭을 원칙으로, 시민들과 협의를 거쳐 적정 규모의 '도시농장 총량제' 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시농업을 위해 자투리 부지를 제공할 경우 주차공간 활용의 경우처럼 세금 감면 혜택을 주고, 운영관리 및 체험교육 등에 사회적경제를 접목시키겠다고 하였다. 

 한편, 경기도도시농업시민협의회는 경기도 도시농업 관련 정책 제도개선 제안 기술 보급 및 교육 활동을 위한 비영리민간단체이며, 수원도시생태농업네트워크는 수원시의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17개 단체가 모여 활동하고 있다. 

첨부

관련사진 2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농업 홍보관 운영
4월 22일(금)부터 4월 26일(화)까지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2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에서 시가 ‘농업은 선물이다’라는 주제로 농업홍보관을 운영한다. 시는 농업 홍보관 운영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전달하고 희망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전시는 ▲친환경농업존 ▲화훼그린존 ▲고양 로컬푸드 상품존으로 구성된다. 친환경농업존에는 고양시의 친환경 농업인이 직접 참여했으며 화훼그린존에서는 ‘고양레이디’를 비롯해 고양시에서 육종 개발한 장미 품종 5점, 도시를 숨 쉬게 하는 도시농업 사례가 소개된다. 로컬푸드 상품존에서는 다양한 농가공식품이 전시된다. 고양시 농가공식품 공동브랜드인 ‘자연올’과 특화농산물인 일산열무, 전국으뜸농산물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고양시 쌀 브랜드 가와지 1호, 곤충, 벌꿀 등 50여개의 제품과 농산물 공예상품 브랜드인 ‘곱다’의 꽃을 이용한 압화, 천연염색, 도자기 등을 선보인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은 우리 미래를 밝혀주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선물 같은 농업을 통해 지치고 힘들었던 마음을 치유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031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아파트 노동자 권익보호 나선 경기도, 올해 근무제 개편 컨설팅 등 중점 추진
경기도는 아파트 경비노동자와 청소노동자 등 공동주택 노동자들의 인권 보호와 고용불안·노동권익 침해 예방을 위한 ‘2022년 아파트 노동자 인권보호 및 컨설팅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는 도내 노동권 보호 관련 12개 단체가 참여하는 ‘공동사업단’을 구성, ‘아파트 노동자 모니터링단 운영’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제 개편 컨설팅’ 2개 세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먼저 ‘아파트 노동자 모니터링단’은 총 10명의 모니터링 단원이 직접 도내 아파트 노동자를 대상으로 ‘갑질 피해 및 노동권익 침해 실태조사’는 물론, 교육·상담, 고용안정 컨설팅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분야다.올해는 경비노동자는 물론, 청소노동자도 실태조사 대상에 포함해 촘촘한 노동자 인권 보호에 앞장선다.‘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제 개편 컨설팅’은 공동주택관리법 및 시행령 개정 등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도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인노무사를 활용한 근무제 개편 관련 컨설팅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분야다.올해는 총 30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기존 ‘24시간 격일 교대근무’ 형태를 주택별 특성에 맞춰 퇴근형 격일제, 전원 관리원제, 경비원·관리원(청소·택배 관리 등) 구분제, 야간 당직제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