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목)

  • 구름많음동두천 17.1℃
  • 흐림강릉 22.9℃
  • 흐림서울 19.1℃
  • 구름많음대전 18.6℃
  • 구름많음대구 20.9℃
  • 구름많음울산 20.1℃
  • 흐림광주 19.9℃
  • 구름많음부산 18.0℃
  • 흐림고창 16.9℃
  • 구름많음제주 19.3℃
  • 흐림강화 16.7℃
  • 구름많음보은 14.8℃
  • 구름많음금산 15.8℃
  • 구름많음강진군 16.5℃
  • 구름많음경주시 20.5℃
  • 구름많음거제 18.5℃
기상청 제공

조선해양수산

도, 토속 어종자원 조성 위해 빙어 부화 어린 물고기 140만 마리 남양호, 탄도호 방류

○ 대상 저수지 : 화성시·평택시 남양호 (110만 마리), 안산시 탄도호 (30만 마리)
- 토산 어종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 목적

URL복사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자체 생산한 빙어 부화자어(부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길이 0.5cm 전후 어린 물고기) 140만 마리를 3월 29일부터 4월까지 화성·평택시 남양호, 안산시 탄도호에 방류한다.
연구소는 토산 어종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1990년대부터 빙어 수정란 이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연 상태에서는 빙어 수정란의 부화율이 낮아 2020년부터 직접 수정란을 부화시킨 후 어린 물고기를 방류하고 있다.
이번에 방류하는 빙어 부화자어는 건강한 어미를 선별한 후 3월에 수정란을 받아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내 사육지에서 키운 개체로 전염병 검사에 합격한 우량종자다.
빙어 부화자어의 경우 자연 상태(수온 8~10℃)에서는 수정란에서 부화까지 약 20~30일이 걸리나, 연구소에서는 병부화기를 사용해 수온을 12~13℃로 유지하면 12일 전후로 어린 물고기 생산이 가능하다.
병부화기는 기존 부화 전 알(수정란) 방류 방식보다 물의 유동성이 좋아 용존산소 공급이 풍부하며, 부화 후에도 치어가 물속을 헤엄치는 능력이 좋아 자연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올해 방류하는 저수지 2곳은 모두 방류 빙어가 살고 있거나, 살았던 곳임에도 환경 변화, 남획 등으로 그 수량이 적어진 곳들로 자원 회복을 위해 집중 방류하게 된다.  
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빙어 자원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내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빙어 부화자어 방류를 시작으로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쏘가리, 붕어, 다슬기 등을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생산, 방류하겠다”고 말했다.
빙어는 바다빙어과에 속하는 어류로 여름에는 수온이 낮은 저층으로 내려가고 겨울에는 표층 수면에서 활동하며 부화, 이듬해 3월 산란하는 어종이다. 겨울철 빙어 축제 때 주로 소비되며 연구소는 지난해 시·군 공공용 수면 7곳에 어린 물고기 130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참고

 

토산어종 빙어 방류일정 및 생태 


토산어종(빙어) 방류일정

차 수

방류수면

방류량

(천마리)

방류일시

1,400

 

1

화 성 시

남양호

350

3. 29.()

평 택 시

남양호

350

2

화 성 시

남양호

250

4. 8.()

(미확정)

평 택 시

남양호

150

안 산 시

탄도호

300


 

토산어종(빙어) 생태

국 명

빙 어

학 명

Hypomesus nipponensis

목 명

바다빙어목

과 명

바다빙어과

특징

몸은 길게 연장되어있고 머리는 몸통에 비하면 작다. 입은 크지 않고 비스듬히 경사져 있으며, 양턱에는 매우 작은 이빨이 한줄로 나있다. 몸 등쪽은 황녹색을 띠며, 중앙과 배쪽은 은백색을 띤다. 수명은 1년이며 드물게 2~3년생도 있다.

서식

및 산란

산란기는 수온이 5~8정도되는 3~4

알은 보통 자갈이나 수초에 부착하여 산란


  출처 :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생명자원정보센터

- 2022년도 어족자원 지속적 증강 및 어업인 소득증대 도모를 위한 -


토산어종 자원조성 사업추진


    

우리 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토산어종 치어를 도내 주요 강하천에 방류함에 있어 방류 목적에 맞는 대상 지역을 선정하여 방류 추진


□ 사업개요
 ○ 사업기간 : 단년도 계속사업(1989~계속)
 ○ 사 엽 비 : 82,078천원(도비 82,078천원)
 ○ 사 업 량 : 빙어 등 5종 1,950천마리
  - 빙어 1400, 다슬기 400, 붕어 100, 미꾸리 40, 쏘가리 10
 ○ 대상수면 : 도내 강, 하천, 호, 계곡 등 공공용 수면
   - 해당 수면에 방류 어종이 서식했거나 서식하고 있는 수면 선정
   - 환경변화, 남획 등으로 토산어종의 자원량이 미미한 수면 선정

□ 세부내역

방류어종

방류량

(천마리)

방류크기

방류시기

방류장소

5

(치어)

치어 5

1,950천마리

 

 

경기도 13개 시

빙어

1,400

부화자어

(0.5cm 내외)

3 ~ 4

경기도 3개 시

다슬기

400

각고 0.7cm 이상

4 ~ 11

경기도 7개 시

붕어

100

전장 4cm 이상

5 ~ 10

경기도 12개 시

미꾸리

40

전장 4cm 이상

6 ~ 8

경기도 9개 시

쏘가리

10

전장 3cm 이상

6 ~ 10

경기도 9개 시


□ 향후계획
 ○ 방류대상지역 사전 수질조사    …………………………… ’22. 2월 ~ 9월
 ○ 토산어종 치어 방류           …………………………… ’22. 3월 ~ 11월
 ○ 토산어종 방류사업 효과조사     …………………………… ’22.10월 ~12월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농업 홍보관 운영
4월 22일(금)부터 4월 26일(화)까지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2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에서 시가 ‘농업은 선물이다’라는 주제로 농업홍보관을 운영한다. 시는 농업 홍보관 운영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전달하고 희망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전시는 ▲친환경농업존 ▲화훼그린존 ▲고양 로컬푸드 상품존으로 구성된다. 친환경농업존에는 고양시의 친환경 농업인이 직접 참여했으며 화훼그린존에서는 ‘고양레이디’를 비롯해 고양시에서 육종 개발한 장미 품종 5점, 도시를 숨 쉬게 하는 도시농업 사례가 소개된다. 로컬푸드 상품존에서는 다양한 농가공식품이 전시된다. 고양시 농가공식품 공동브랜드인 ‘자연올’과 특화농산물인 일산열무, 전국으뜸농산물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고양시 쌀 브랜드 가와지 1호, 곤충, 벌꿀 등 50여개의 제품과 농산물 공예상품 브랜드인 ‘곱다’의 꽃을 이용한 압화, 천연염색, 도자기 등을 선보인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은 우리 미래를 밝혀주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선물 같은 농업을 통해 지치고 힘들었던 마음을 치유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031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아파트 노동자 권익보호 나선 경기도, 올해 근무제 개편 컨설팅 등 중점 추진
경기도는 아파트 경비노동자와 청소노동자 등 공동주택 노동자들의 인권 보호와 고용불안·노동권익 침해 예방을 위한 ‘2022년 아파트 노동자 인권보호 및 컨설팅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는 도내 노동권 보호 관련 12개 단체가 참여하는 ‘공동사업단’을 구성, ‘아파트 노동자 모니터링단 운영’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제 개편 컨설팅’ 2개 세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먼저 ‘아파트 노동자 모니터링단’은 총 10명의 모니터링 단원이 직접 도내 아파트 노동자를 대상으로 ‘갑질 피해 및 노동권익 침해 실태조사’는 물론, 교육·상담, 고용안정 컨설팅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분야다.올해는 경비노동자는 물론, 청소노동자도 실태조사 대상에 포함해 촘촘한 노동자 인권 보호에 앞장선다.‘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제 개편 컨설팅’은 공동주택관리법 및 시행령 개정 등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도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인노무사를 활용한 근무제 개편 관련 컨설팅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분야다.올해는 총 30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기존 ‘24시간 격일 교대근무’ 형태를 주택별 특성에 맞춰 퇴근형 격일제, 전원 관리원제, 경비원·관리원(청소·택배 관리 등) 구분제, 야간 당직제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