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목)

  • 구름많음동두천 17.1℃
  • 흐림강릉 22.9℃
  • 흐림서울 19.1℃
  • 구름많음대전 18.6℃
  • 구름많음대구 20.9℃
  • 구름많음울산 20.1℃
  • 흐림광주 19.9℃
  • 구름많음부산 18.0℃
  • 흐림고창 16.9℃
  • 구름많음제주 19.3℃
  • 흐림강화 16.7℃
  • 구름많음보은 14.8℃
  • 구름많음금산 15.8℃
  • 구름많음강진군 16.5℃
  • 구름많음경주시 20.5℃
  • 구름많음거제 18.5℃
기상청 제공

콜린 크룩스 신임 영국 대사 서울시장 예방, 교류협력 논의

- 3.23.(수) 오세훈 서울시장 - 콜린 크룩스 신임 주한 영국대사 접견
-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 공유, 영국과의 친환경정책 협력 강화 기대
- 올해 8월 서울개최 세계전기자동차경주 대회 및 서울페스타 2022, 양 기관 협력 독려

URL복사

□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수) 집무실에서 지난 2월에 부임한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 대사를 접견하고 서울과 영국 교류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하였다.

□ 크룩스 대사는 “정치, 무역, 경제, 투자, 기후변화 등 양국이 협력할 기회가 풍부할 것”이라고 말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의지를 내비쳤다. 

□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저탄소건물 및 전기차 확대와 같은 탄소중립 정책에 대해 소개하며 “점차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적응해 갈 수 있도록 하는 선도적인 변화를 구축하는 데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 이에 크룩스 대사는 기후환경 이니셔티브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양 도시, 서울과 런던의 앞으로의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화답하였다. 

□ 이어 크룩스 대사는 올해 8월 영국팀 참석이 예정된 ‘세계전기차경주대회’ 서울대회(8.13~14, SEOUL E-Prix 2022)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표명하였으며, 오 시장은 같은 시기에 개최될 한국관광축제, ‘SEOUL FESTA 2022’를 소개하며 영국대사관의 관심과 협조를 독려하였다.
  ○ 세계적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세계전기차경주대회(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의 서울 대회(SEOUL E-Prix)는 ’21~’22 시즌의 마지막 대회로 사실상의 결승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 서울시는 서울페스타를 통해 케이팝, 뷰티, 미식 등 전 세계적으로 관심도가 높은 한류 문화 컨텐츠를 중심으로 축제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으로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 콜린 크룩스 대사는 한국 부임 전, 주북한 영국대사직을 수행하였으며, ’95~’99년에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서기관으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방한(’99.4.)시 총괄 실무를 맡은 바 있다. 한반도 전문가로 알려진 콜린 크룩스 대사는 이번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한국어로 진행하였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농업 홍보관 운영
4월 22일(금)부터 4월 26일(화)까지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2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산업대전에서 시가 ‘농업은 선물이다’라는 주제로 농업홍보관을 운영한다. 시는 농업 홍보관 운영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전달하고 희망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전시는 ▲친환경농업존 ▲화훼그린존 ▲고양 로컬푸드 상품존으로 구성된다. 친환경농업존에는 고양시의 친환경 농업인이 직접 참여했으며 화훼그린존에서는 ‘고양레이디’를 비롯해 고양시에서 육종 개발한 장미 품종 5점, 도시를 숨 쉬게 하는 도시농업 사례가 소개된다. 로컬푸드 상품존에서는 다양한 농가공식품이 전시된다. 고양시 농가공식품 공동브랜드인 ‘자연올’과 특화농산물인 일산열무, 전국으뜸농산물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고양시 쌀 브랜드 가와지 1호, 곤충, 벌꿀 등 50여개의 제품과 농산물 공예상품 브랜드인 ‘곱다’의 꽃을 이용한 압화, 천연염색, 도자기 등을 선보인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은 우리 미래를 밝혀주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선물 같은 농업을 통해 지치고 힘들었던 마음을 치유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031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아파트 노동자 권익보호 나선 경기도, 올해 근무제 개편 컨설팅 등 중점 추진
경기도는 아파트 경비노동자와 청소노동자 등 공동주택 노동자들의 인권 보호와 고용불안·노동권익 침해 예방을 위한 ‘2022년 아파트 노동자 인권보호 및 컨설팅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는 도내 노동권 보호 관련 12개 단체가 참여하는 ‘공동사업단’을 구성, ‘아파트 노동자 모니터링단 운영’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제 개편 컨설팅’ 2개 세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먼저 ‘아파트 노동자 모니터링단’은 총 10명의 모니터링 단원이 직접 도내 아파트 노동자를 대상으로 ‘갑질 피해 및 노동권익 침해 실태조사’는 물론, 교육·상담, 고용안정 컨설팅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분야다.올해는 경비노동자는 물론, 청소노동자도 실태조사 대상에 포함해 촘촘한 노동자 인권 보호에 앞장선다.‘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제 개편 컨설팅’은 공동주택관리법 및 시행령 개정 등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도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인노무사를 활용한 근무제 개편 관련 컨설팅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분야다.올해는 총 30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기존 ‘24시간 격일 교대근무’ 형태를 주택별 특성에 맞춰 퇴근형 격일제, 전원 관리원제, 경비원·관리원(청소·택배 관리 등) 구분제, 야간 당직제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