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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이형래 교수, 세계경추연구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후방경유 경추 추간공절개술(PCF) 악화인자 제시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형래 교수가 세계 최고 권위의 경추연구학회에서 임상연구논문상(Clinical Research Award)을 수상했다. 

정형외과 이형래 교수(공저자; 서울아산병원 이동호 교수)는 미국에서 열린 제49회 경추연구학회(Cervical Spine Research Society; CSRS)에서 임상연구논문상(Clinical Research Award)을 받았다.

이형래 교수는 ‘후방 경유 경추 추간공 절개술 후 경추 정렬의 악화인자(Predictive Factors for the Aggravation of Cervical Alignment after Posterior Cervical Foraminotomy)’라는 주제로 새로운 악화인자를 제시해 이번 상을 수상했다.

경추에 디스크나 신경근증에 의해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게는 상대적으로 관절가동범위와 수술부위 등의 장점이 많은 후방경유 경추 추간공절개술(Posterior Cervical Foraminotomy, PCF)이 적용된다. 그러나 그동안 경추정렬의 전만곡이 부족할 경우 수술 후 정렬이 나빠질 수 있어 수술 금기증으로 거론됐다.

이 교수는 후방경유 경추 추간공절개술(PCF) 후 경추후만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을 감소시키기 위해 위험요인을 연구한 결과, 연령과 수술부위의 디스크 퇴행 단계(Pfirrmann grade)를 주요 악화인자로 제시했다.

특히 기존에 수술 금기증으로 알려진 수술 전 경추 정렬의 전만곡이 부족한 것은 신경근증에 의한 일시적인 것으로, 수술 후 악화요인에 해당하지 않음을 증명했다.

이 교수는 “그동안 후방경유 경추 추간공절개 수술 전 경추 정렬 상태가 수술 후 후만 변화를 추정하는 데 사용되었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Pfirrmann grade 측정의 잠재적 유용성 발견했다”며 “디스크 퇴행에 대한 높은 등급을 가진 고령환자의 치료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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