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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다락(樂)’건립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가감승제-ANR 건축사사무소∙윤석민건축사사무소 공동수행

                 
 남해군은 26일 ‘삼동다락(樂) 건립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삼동다락(樂)’ 건립사업은 삼동면행정복지센터와 생활SOC 복합화사업인 생활문화센터 건립과 공영주차장 조성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4억 7천 1백만원(국비 14억 2천 9백만원, 군비 40억 4천 2백만원)을 들여 부지면적 2,233㎡, 연면적 1,454㎡,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2020년 9월 국무조정실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선정, 2020년 10월 경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 2020년 12월 기본계획 수립, 2021년 3월부터 6월까지 국가공공건축센터의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남해군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가감승제-ANR 건축사사무소∙윤석민건축사사무소가 공동응모한 설계안이 선정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박춘기 부군수, 임태식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관계 공무원과 설계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설계안의 디자인 컨셉 등 설계내용을 공유하고 보완할 점을 논의했다.

 박춘기 부군수는 “삼동면민의 숙원사업인 삼동다락 건립사업이 주민들의 바람을 잘 반영하여 삼동면의 랜드마크로, 향후 남해군의 제일가는 행정문화 시설이 되길 기원하며 완공되는 날까지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삼동다락(樂)」건립사업은 2022년 6월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2년 6월 시설공사를 거쳐 2023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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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 전 오늘, 광복의 찬란한 빛 밀양을 비추다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15일 오후 6시 30분 의열체험관 앞에서 광복 제77주년 기념식 및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광복절 행사는 (사)밀양독립운동사연구소(소장 황규열)가 주관하고 밀양향토청년회(회장 임대융)의 후원으로 기념사, 축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독립운동가 유족 7명이 함께 자리해 광복절의 의미와 가치를 더했다. 박일호 시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 대한민국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면서, “독립운동의 본향 밀양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밀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밀양독립운동기념관과 의열기념관에 이어 올해 4월 의열체험관을 개관했으며,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 독립운동 기념사업, 독립운동가 발굴, 독립역사 교육 등 후손들에게 항일정신과 항일투쟁의 역사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사진설명- 사진1: 15일, 박일호 밀양시장이 광복 77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3: 광복 제77주년 기념식에서 시낭송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3: 광복 제77주년 기념식에서 만세삼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