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4 (토)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0.1℃
  • 구름많음서울 -2.3℃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2.0℃
  • 구름조금광주 2.3℃
  • 맑음부산 2.7℃
  • 구름조금고창 -0.9℃
  • 흐림제주 9.3℃
  • 구름많음강화 -1.9℃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4.1℃
  • 구름많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하동 고전초에 디지털 역사관 생겼어요

하동 고전초, 고전초·신월·고하·고남분교 등 4개교 역사 기록물 한데 모아 개관

URL복사
                
  하동 고전초등학교(교장 황영숙)는 지난 12일 고전면의 신월, 고하, 고남분교, 고전초등학교 4개교의 역사기록물을 한데 모아 디지털 역사관을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3월 고남분교의 통폐합을 계기로 학교 역사 기록물 자료를 정리하여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방문자들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올해 5월부터 시작해 10월 초에 마무리하게 됐다.

  유휴공간이 부족해 2층에서 3층으로 오르는 계단 공간과 벽면을 활용해 학교의 상징물, 졸업사진, 상장 및 트로피 등 학교의 모든 역사 기록물을 디지털 사진으로 변환해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에 담아 누구든지 편리하게 학교의 역사를 찾아볼 수 있게 했다.

  계단 벽면을 크게 설립, 태동, 성장, 발전 4부분으로 나눠 학교의 연혁, 상징물, 학교의 옛 모습, 교육활동 사진, 교육활동 성과, 폐지학교의 현재 모습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계단 공간에는 트로피와 교기, 교육계획, 교육앨범, 기념물품 등을 전시했다.

  황영숙 교장은 “코로나19로 개관식을 갖지 못하는 아쉬움은 크지만 재학생과 졸업생이 디지털 역사관 개관으로 학교를 바로 알고 애교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은 없다’라는 말처럼 고전초등학교가 역사의 꽃을 계속해서 피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인천시 공공데이터‘굿’전문기관이 인증
인천광역시는 대표 대민서비스 ‘버스정보관리시스템’이 국가공인 데이터품질 인증기관인‘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으로부터 최고 품질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지난 30일 획득했다고 밝혔다. ‘플래티넘’ 등급은 데이터 정합률이 99.977% 이상일 때 주어지는 것으로 광역지자체 중에서는 최초로 획득한 것이다. 시는 데이터행정, 데이터경제 시대에 핵심인 공공데이터가 양적으로는 많이 늘었지만, 질적으로는 민간의 기대에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에서 운영하는 정보시스템 품질을 개선하는 사업을 올해 시행했다. 시에서 운영 중인 전체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해 데이터 품질 상태를 진단하고 공공데이터로 개방했을 때 활용에 문제가 없도록 정보를 현행화 하고 오류를 개선하는 등 품질을 개선했다. 그 중 ‘버스정보관리시스템’은 대 시민용 버스정보 서비스와 운행관리시스템을 포함한 홈페이지 운영, 수도권 광역 연계 모니터링 서비스 및 버스예약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시스템이다. 품질진단 결과 명칭 데이터, 날짜 데이터, 정류소 안내기 상태현황 등 도메인 관리 및 업무규칙 관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사는 전문 심사원이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