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민주노총의 패악질에 희생당한 김포의 한 택배 대리점주의 발인이다.
사망하신 택배점주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지속적인 괴롭힘에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다 극단적 선택을 하셨다. 민주노총은 대한민국의 탈레반이 되어 평범한 국민들을 사냥하고 있다.
“사회주의가 답이다.”를 외치는 민주노총은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독재체제로 만들어 가고 있다. 국민을 탄압하고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무너뜨리는 민주노총을 해체해야 한다.
노동자의 권리는 중요하다. 하지만 그 권리를 민주노총을 통해서 얻을 수는 없다.
돌아가신 김포 택배 대리점주님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남겨진 유족분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우리공화당은 다시는 민주노총의 패악질에 희생되는 국민이 없도록 민주노총 해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년 9월 2일
우리공화당 수석대변인 이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