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남춘 인천시장의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이 26일 중구에 등장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중구 내동의 ‘감리서 터 휴게쉼터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했다.
○ 이 사업은 백범 김구 선생이 청년 시절 인천에 남긴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이른바 ‘백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김구 역사거리와 탐방로의 거점 역할을 하는 휴게공간을 감리서 터에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 휴게쉼터는 교육과 체험공간을 갖춘 연면적 1,528㎡ 규모로 올해 착공 및 준공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42억 원이 투입된다.
○ 이어 박 시장은 인천시 지정 문화재 제17호인 ‘제물포구락부’와 ‘한성임시정부 13도 대표자회의 기념 표지석’을 잇달아 찾아 각종 복원공사 및 재정비에 앞서 철저한 역사 고증과 시민 여론 수렴을 강조했다.
○ 박 시장은 “중구는 개항과 독립운동 등 민족의 역사가 곳곳에 스며있는 박물관과 같은 지역”이라며, “이러한 특성을 잘 살려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역사와 함께 살고 계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사업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감리서 터 휴게쉼터 조성사업(개요)
참고 | | 감리서 터 휴게쉼터 조성사업 |
□ 사업개요
○ 사업기간 : 2021. 1월 ~ 2021. 12월
○ 사업규모 : 연면적 1,528㎡
○ 사업내용 : 휴게, 교육, 체험공간 조성
○ 사 업 비 : 4,260백만원
□ 그간 추진사항
○ 2019. 5. :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 2020. 5. : 지방재정투자심사, 공유재산심의회
○ 2020. 7. : 주민설명회
○ 2020.12. : 2021년 본예산 확보(부동산매입 및 설계비, 20.5억)
□ 위치도
